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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에 바란다

「부산문화재단」에 제안한다 [제3탄]
제목 「부산문화재단」에 제안한다 [제3탄]
작성자 김영찬 조회수 1411
등록일 2021-05-30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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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에 제안한다란 제목으로 두 차례 제안을 제시했다.
그런데 답변이 신통치 않다.
제안 내용이 난해하다거나 시건방지거나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인지
「부산문화재단」의 명쾌한 답변은 없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두 차례 제안이 제안같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제안의 내용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인지,
무엇이 두려워서인지(감추고 싶어서?),
아님,
답변하기가 무지하게 곤란하거나 어려워서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제안자가 아무리 일개 무식하고 건방진 작자라도
명색이 부산유일의 문학신문 <부산문학신문> 발행자요,
부산유일의 월간 순수문학지 <부산문학> 발행인이다.
개인적으론 60년 넘게 시, 수필, 소설, 동화, 칼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천 편 이상의 글을 써온 문인이다.
비록 쓰레기 글을 난발하고 누구처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부산 촌것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소급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요구한다.
그깟 답변내용 작성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가?
나 같으면 30분이면 아주 그럴듯하게 요구하는 답변을 좔좔 내놓을텐데 말이다.
이건 개인 김영찬을 무시해서가 아니요, 부산 문인 전체를 깔봐서 답변을 내놓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

각설하고,
다음과 같이 세번째 제안한다.

***

「부산문화재단」에 제안한다[세번째]


먼저「부산문화재단」에 묻는다.

1. 지난 2020년 기준,「서울문화재단」의 문인들에게 지급되는 작품집 창작지원금이 1천만원인데 비해「부산문화재단」은 300만원을 지급했다. 금액의 차이가 의미하는 것은 뭔가?
2. 별(?) 조건없이 1천만원씩 문인들에게 지원하는「아르코문학상」도 의문투성이다. 2018년도「아르코문학상」선정대상의 경우, 서울 36명, 경기도 24명을 선정한데 반해 부산은 겨우 1명이 선정됐다. 그 이유는 뭔가?


본지는 1면을 통해「부산문화재단」에 그간 두 차례에 걸쳐 제안을 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원했으나「부산문화재단」은 첫번째 제안에 대한 답변으로 두리뭉실한 답변만 내놓았으며, 두번째 제안에 대한 답변은 아예 내놓지 않았다.
이는「부산문학신문」의 제안이 답변을 해야 할 가치도 없는 그저 허무맹랑한 제안이라든가, 또는「부산문학신문」이란 매체 자체를 공갈협박을 일삼고 푼돈이나 뜯으려 드는 사이비언론 범주로 여겨 무시해버리면 된다는 인식을 지닌 것이 분명하다. 오호통제라!
정말 유감스럽다. 물론「부산문화재단」은 수백억 국민혈세를 활용하여 부산지역 문인과 예술인들을 돕고 부산시민들로 하여금 문화를 향유하도록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단체인 줄은 잘 알고 있다.
이에「부산문학신문」 또한 부산지역 문인들의 권리인식을 드높이고, 창작열기를 고취하는데 일조하는 한편, 부산시민들이 문학에 보다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부산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을「부산문학신문」이 돕고 있음에도 “어디서 굴러먹다 온 개뼈다귀냐?”란 식으로 하찮게 여기고 발가락의 때처럼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부산문학신문」은 발행부수가 1천2백부에 불과하지만, 부산지역 1,600여 문인들한테 일일이 이메일로 보내고, 또 1,200여 문인들한테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보내고 있기에 그들 문인들 상대로 한「부산문화재단」의 진정성 있는 답변을 기대하는 것이다.

앞의 1~2항처럼 관행화된 중앙과 지방의 차별을 깨부수고 부산의 지방 작가들도 서울의 중앙 작가들처럼 대접 받을 수 있도록 자금력과 조직을 갖춘「부산문화재단」이 전면에 나서주면 안 되겠니?



※ 6월25일자 신문에 답변을 싣고자 하오니
6월18일까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답변부탁드려요^^

이메일 : sahachan@naver.com




2021년 5월 30일

<부산문학신문>, <부산문학> 발행인
김영찬
010-359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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