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하순 부산문화재단에 문화누리카드담당자 강혜은직원한태 문화누리카드지침 있냐고 하였더니 강혜은이가 있다고하여 제보자가 그러면 보내달라고 하였더니 강혜은이가 바로 보내준다고 해놓고 잠시후 전화로 지침은 없다고하여 정보공개청구 하라고 하여 책자 안내서등은 있는데 책자를 보내준다고하여 몇칠있었도 안오자 제보인이 문화재단에 전화하여 강혜은은없고 고윤정직원이 받자 위 경위되로 말하였더니 고윤정이가 내가 몇년전에 문화누리카드 담당했다고하여 제보자는 문화누리카드 담당했다면 이 분야에 잘알것같아 문화누리카드지침 있냐고하니까 고윤정이 있다고하여 그러면 보내달라고하였더니 고윤정이가 보내준다고하여 "제보자는 보낼때 다른것 말고 필요도 없었니 지침만 보내달라고 하고 또 강혜은 알지못하게 그리 보내달라고하였는데 고윤정이가 그래 하겠다고 하여" "제보인은 이런말을 한번도아닌 수차례나걸쳐 하여는데" 우편 받아보니 보내달라는 지침은 없고 필요없는 책자와 안내서만있어 문화재단에 고윤정한태 항의할려고 전화하였더니 고윤정은 없고 강혜은이가 받아 위 내용대로 말하였더니 보낼때 고윤정 혼자 보낸게 아니고 내하고 같이 보냈다고하여 고윤정오면 연락해달라고하여 강혜은이가 그래하겠다고하여는데 연락도안와 그후 몇번 연락해도 없다고만 하여 오면연락해준다고하여 그래도 연락도않와 겨우연락왔는데 제보자가 지침않보내준것에와 강혜은한태 알리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알련냐고 하였더니 책자등 보낼때 강혜은이가 알아야된다고 하고 고윤정이가 이제왔서는 치침보내준다고 한적없다고 거짖말과 변명만 내세우고 이래 기만과 교활한짖을 하였는데 이 강혜은과 고윤정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 처해주십시요. H. 010-7512-1873 2019.2.14. 제보자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