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사를 여성성적을 발언한 사인을 대표이사자리에 앉치다니 나이나 먹은 부산시장 오거돈은 알마전 시청 비정규직 여성 청소부를 정규직으로 한다고한것에 회식자리에 오거돈시장이 여성 청소부들에 둘려쌓여 회식하였는 자인데 이 장면을 늙은 오거돈사장이 sns에 올려 각 방송국에서 다 이런짖한것에 보도되어 몰매맞고 이 오거돈 시장은 바로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이런짖은 접대부 있는 술집에서 하는짖거리인데 여당인 주물럭당인 따불당 더러운 당원들이 성범죄등을 원낙 많이저질런 그런당인데 이런당원인 오거돈 따불당원이 시장이 되어서니 여성성적 발언한 강동수 작가를 부산문화재단이사장 자리에 앉치다니

나이나 처먹은 늙은 이윤택 연극 작가지 작자인지 하는 이런 나이가 70넘은 늙은 더러운놈이 어떻게 했는지 다 발혀졌는데 여성 성적 발언한 이런 사람이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있었면 부산문화재단 직원수가 만만치 않는걸로 아는데 부산문화재단 어떻게 될런지 앞으로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