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나이나 쳐먹은 늙은새끼 연극계의 대부새끼로 알려진 이윤택이자가 성폭행등으로 깜방간넘인데 같은 계통이라고도 할수있는 부산문화재단에서도 이전에 성폭행 전임자 성추행 게시글이 나왔있는데 게시글이라면 부산문화재단에서도 성폭행과 성추행이 있었다는건데 부산문화재단에서도 이런 더러운짖과 추악한짖이 있었던곳이다. 성폭행정권에 성폭행당인 여당인 더러운 더불어민주당 이 따불당원들이 성폭행등만 저질러는 더러운 당원들인데 이 당원들중 한명인 오거돈 부산시장도 전에 부산시청 여직원들에 둘러쌓여 회식하다가 여론 몰매 맞은적이��는데 술집 접대부있는 데서 하는짖을 부산시청여직원들 한태도 유사한짖을한것봐도 알수있더시 이러니 여성성적비하한 조경수 작가를 부산문화재단 이사장자리에 앉치는게 아니냐 그러니 이 사람이 재단이사장자리에 있는한 또 전에도 성폭행 성추행있었던걸보면 여직원들이 항상 마음놓고 있었수없고 경계와 긴장하면서 일해야할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