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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장욱 작가 개인전 <피난 온 언어> 개최”
제목 “이장욱 작가 개인전 <피난 온 언어>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13
등록일 2019-11-11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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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작가 개인전 <피난 온 언어> 개최”
- 부산의 상징적 문화를 언어와 예술로 표현한 전시
- 전시와 함께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미니 아카이빙 전시 관람 가능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홍티아트센터에서는 오는 13일(수)부터 27일(수)까지 이장욱 작가의 <피난 온 언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이토록 찬란한 돌연변이」의 마지막 전시로, 한글과 언어를 주제로 작품 활동 중인 이장욱 작가가 살펴본 부산을 색다르게 해석한 전시가 될 것이다.

◯ 이장욱 작가는 한글의 표음문자의 특징을 미술이란 장르 안에서 다각도로 연구하고 표현하는 작가이다. 작가의 작품세계는 언어체계 중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를 실험하는 평면작업, 신라시대 포석정을 현대기술로 재해석한 설치미술, 문장 안에 한국어와 한자어를 분류하여 침을 꽃아 한국 사회의 시선에 대해 표현한 조형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작가는 홍티아트센터 레지던시를 통해 관찰한 부산의 상징적인 키워드를 새로운 형태의 작업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전시 타이틀인 <피난 온 언어>는 제 2의 도시이자 피난수도였던 부산의 장소적 상징성을 언어와 예술로 담은 작가의 작업관을 의미한다.

◯ 이번 개인전은 언어가 가지는 약속체계가 개인의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일어나는 언어적 현상 과정을 영상과 설치미술로서 구현하고자 한다. 작가만의 시선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깡깡이마을, 밀면, 커피, 영화, 총 네 가지 분야로 선정했다. 그리고 그 네 가지 전문 직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대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단어를 듣고 떠오른 경험이나 생각을 인터뷰한 영상으로 담았다. 작가는 이 때 언어와 문화가 서로 만나고 뒤섞이며 혼합될 수 있는 가능성인 ‘문화 용광로’적인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 또한, 작가는 관람객들이 작가의 개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운드를 활용하여 공간에 연출할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전시 기간 동안 작가의 작업실 스튜디오2에서는 <피난 온 언어> 전시 준비 과정 중 수집했던 자료들과 작가의 이전 작업들을 감상할 수 있는 아카이빙 미니 전시도 마련되었다.

◯ 전시는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홍티아트센터(051-236-86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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