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방문수
Today : 1,498
Total : 2,782,913
부산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100년 전 주택에서 현재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성1918 해외특강 개최
제목 100년 전 주택에서 현재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성1918 해외특강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09
등록일 2019-12-11 09:18:13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00년 전 주택에서 현재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성1918 해외특강 개최
- 지역 건축가와 주민이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일본 오사카 도시재생 사례 소개 -

 


◯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12월 15일(일) 14시, 한성1918 청자홀에서 <오래된 집과 우리의 삶> 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 한성1918 공간활성화 기획프로그램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지금 우리 지역과 삶의 풍경>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되는 현재 우리의 삶의 환경에 대한 강의와 오사카시립대학교 코이케 시호코 교수의 <주민과 함께 고쳐나가는 오래된 나가야>를 주제로 지역 건축가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100년 된 고택을 보수해가는 오사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그리고 오픈나가야 오사카 실행위원인 스타니 마사코의 <1년에 한번 우리의 삶을 공개합니다>를 주제로 매년 한 차례 오사카에 보존되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나가야(長屋, NAGAYA)라는 전통 연립주택을 오픈하는 행사를 소개한다.

◯ 자연재해,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일본인들의 삶의 지향은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으며, 그 지향점은 오래된 건축(나가야)와 어떤 접점에서 만나고 있을까? 에 대한 질문과 집이 삶을 담고 있다면 100년 전 삶을 담았을 나가야는 어떻게 지금의 삶을 담을 수 있게 되었을까 하는 기획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 특히 이번 강의는 근대 건축물의 가치를 보존한 한성1918에서 진행되어 의미가 깊다. 부산
생활문화센터는 2018년 4월 개관하여 연간 10,000명 이상이 활용하는 시민들의 거점공간이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생활문화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서 “도시와 건축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며, 전국적으로 과열되어 있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정체성과 철학을 세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 특강은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성1918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http://1918.bscf.or.kr / 051-257-80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합니다.
다음글 다음글 올해도 수고한 당신, 문화누리카드 <온천누리투어&…
이전글 이전글 부산문화재단, 2020년 부산문화예술지원 사업 공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