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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인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산”
제목 “예술인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산”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45
등록일 2021-08-06 0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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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산”
부산문화재단, [2021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응답자 최근 3년 간 연 평균 수입 1,059만원, 5백만원 이하 응답자 42.5%,
응답자의 40.8%가 예술활동 중단 경험, 생계 이유 60.7% 가장 많아
부산 외 타 지역 활동 경험 51.2%, 활동지역 경남 23%, 예술지원 정책 부울경 연계 필요
예술인 복지수급에서 예술인 권리보장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021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가 수행한 [2021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는 부산지역 예술인의 활동실태를 파악하고, 2030 부산 예술인 복지증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 이번 조사는 2015, 2018년 실시되었던 조사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예술환경 변화 등 현 시점에 필요한 특화 영역을 추가하였으며, 부산지역 거주 및 활동 예술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예술인 실태조사와 더불어 부산지역 예술대학 재학생 460명 대상의 ‘예비예술인 실태조사’도 추가 진행하였다.

○ 이번 조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률이 각각 21.8%와 23.8%로 저조했고, 이 결과는 2018년 전국 예술인실태조사 결과 전국 평균(산재보험 27%, 고용보험 24.1%)보다 낮았다.

○ 응답자들의 최근 3년 간 연 평균 수입은 1,059만원으로 나타났고, 500만원 미만 수입을 응답한 비율도 42.5%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결과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예술계에 끼친 경제적 여파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응답자의 51.2%는 부산 외 타 지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활동지역은 경남이 23%로 가장 많았다. 이는 교류를 통한 지역적 경계가 확장되고 있는 예술계 현실을 감안할 때 부울경 연계 예술지원정책 수립 가능성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 응답자의 62.4%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로 수입 감소를 응답하였고, 비대면 온라인 예술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향은 응답자의 69.5%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 예비 예술인 실태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5.8%가 졸업 후 부산 외 국내지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고, 연극분야의 경우 응답자의 94.1%가 부산 외 국내지역 활동을 희망한다고 밝혀, 지역 예술계 인력 유출에 대한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정규 교육 외 희망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분야 현장 인턴십 확대와 예술경영, 문화기획 등 예술관련 실용 교과목 확대를 응답하여 신진 예술인 양성에 대학과 지역 예술계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강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 예술인 실태조사는 2015년부터 시작된 부산 예술인 복지정책의 실행결과를 평가하고, 부산 지역 예술인의 생활 및 창작환경을 점검하는데 의의가 있다. 예술인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이 예술인의 공정한 활동환경 조성과 정당한 권리 보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조사 결과가 부산시 예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에 적절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연구보고서는 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http://e-archive.bscf.or.kr) 정책아카이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전화문의 051-745-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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