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방문수
Today : 1,036
Total : 3,591,341
부산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축제 축소 개최
제목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축제 축소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119
등록일 2021-09-10 11:45:22
첨부파일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축제 축소 개최 사진이미지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축제 축소 개최
-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대면행사 취소하고 비대면 행사 위주로 전환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021 조선통신사 축제’를 축소하여 분산개최 한다고 밝혔다. 당초 부산문화재단은 관람객 분산을 위해 9~10월에 걸쳐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며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평화의 행렬’, 한일 양국 예술단의 공연무대 '통신사의 밤', 탈을 활용한 거리공연 ‘마스크 무브먼트’, 조선통신사 관련 체험부스,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지속, 델타변이 및 돌파감염의 확산에 따라 시민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렬재현, 공연, 부대행사, 승선체험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비대면 온라인 사업 및 일부 대면으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9월 24일 진행예정인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양국의 저명인들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2021 한일 온오프라인 토크콘서트 <너에게 닿기를>이 있다. 같은 날 바다의 신에게 조선통신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을 재현한 ‘해신제’를 일부 대면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9월 한 달 간 한일 양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미술대회 ‘필담창화’ 등이 진행된다.

○ 본 토크콘서트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강신주의 감정수업」의 저자인 강신주 철학자와 요미우리 문학상 등 일본의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카와무라 미나토 문예평론가가 참여하는 ▲세션Ⅰ ‘인문’, 한일합작영화 <나비잠>을 제작한 정재은 영화감독과 아사히신문 기자 출신 나리카와 아야가 참여하는 ▲세션Ⅱ ‘예술’, 원도심 거리예술작가공동체 대표 주혜자 연극연출가와 후쿠오카 극단 FOURTEEN PLUS의 대표 나카시마 사토가 참여하는 ▲세션Ⅲ ‘교류’ 순으로 진행된다. 그 후 세션Ⅰ~Ⅱ 패널과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新조선통신사를 통해 바라본 한일 갈등의 문화적 회복’을 끝으로 토크콘서트는 마무리된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9월 24일 14시부터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진행된다. 조선통신사 및 한일관계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컬쳐튜브’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 온라인 미술대회 필담창화는 한일 양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공모받는다. 대회는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및 입선작을 선정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작품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최우수상 대상) 및 2022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 양국 어린이 교류회에 참가할 기회(최우수상 ~ 장려상 수상자 대상)를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우편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작품은 조선통신사 홈페이지 내 전시될 예정이다. (참조: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bscf.or.kr)

○ 또한 10월에는 조선통신사와 한일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 ‘조선통신사 학회 학술 심포지엄’과 조선통신사 관계자와 축제 참여자들의 교류 행사인 ‘우호교류의 밤’이 일부 대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외에도 조선통신사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통신사 8차 사행, 해신제, 마상재 등의 모습을 재현한 조선통신사 한지인형 총 2,500여점을 전시하는 ‘조선통신사 한지인형 특별전시’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을 준수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합니다.
다음글 다음글 부산문화재단, 2021 조선통신사 축제 첫 행사
이전글 이전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름다운 예술교육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