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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티아트센터, 편대식 작가 ‘ENCOUNTER’ 展 개최
제목 홍티아트센터, 편대식 작가 ‘ENCOUNTER’ 展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53
등록일 2020-07-08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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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 편대식 작가 ‘ENCOUNTER’ 展 개최 사진이미지
홍티아트센터, 편대식 작가 ‘ENCOUNTER’ 展 개최 사진이미지
홍티아트센터, 편대식 작가 ‘ENCOUNTER’ 展 개최
-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무한대의 사색」 다섯 번째 전시 개최 -
- 홍티예풍 ‘힐링! 홍티!’ 체험 프로그램 진행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홍티아트센터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입주작가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홍티예풍 - ‘힐링!홍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우선 오는 7월 14일(화)부터 7월 28일(화)까지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무한대의 사색」의 다섯 번째 전시, 편대식 작가의 을 개최한다.

◯ 편대식 작가는 물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시간성의 간극에 대해 사유하는 작가이다. 작가는 회화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종이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작업한다. 1년간 가로 54m 한지 위에 연필을 수없이 겹쳐 긋는 방식 등 노동집약적인 과정에서 발견되는 시각과 본질 사이의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들을 선보여 왔다.

◯ 이번 전시는 제목 ‘ENCOUNTER’의 뜻과 같이 과거와 현재, 나와 너, 평면과 공간의 혼재를 ‘직면함’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작품을 관람하며 자신을 대면하고, 사람들이 마주하고 살아가는 시공간에 대한 포괄적 인식과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 대표 작품인 <연경(Black Lead Mirror)>는 나무판 표면을 다듬고 그 위에 연필로 검게 칠한 작업이다. 연필로 칠해진 자국은 과거 작가의 작업 흔적이고, 이 흔적은 금속의 표면과 같은 광택으로 마치 거울처럼 관람객들 모습을 비춘다. 그래서 연필로 칠해진 작품은 단순히 검은 화면으로 남지 않고 그 표면 위에 계속해서 대면하는 현재의 시공간을 투영한다. 그로 인해 과거의 ‘나’라는 존재의 흔적이 내재된 작품의 표피에 감상하는 사람 혹은 현재 마주한 공간이 투영되고 혼재하여 반복적인 이미지의 생성과 소멸을 감상할 수 있게끔 연출했다.

◯ 전시는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과 공동작업장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또한, 전시 기간 내 작가 인터뷰가 포함된 온라인 전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쳐튜브’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홍티예풍 - ‘힐링! 홍티!’>가 진행된다. 부산지역 작가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작품을 제작한다.

◯ ▲내가 만드는 보석작품 ▲힐링을 품은 레고 ▲나도 조형작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8월까지 진행된다.

◯ 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홍티아트센터(051-236-86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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