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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고 안전한 극장 위한 지침 ‘부산연극판 CTS’ 나온다
제목 차별 없고 안전한 극장 위한 지침 ‘부산연극판 CTS’ 나온다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63
등록일 2020-07-27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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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고 안전한 극장 위한 지침 ‘부산연극판 CTS’ 나온다
- 부산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공존을 위한 변화 ‘세이프 온 스테이지’ 프로젝트 추진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020년 문화다양성 신규의제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부산문화예술계 연극분야 종사자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작업환경을 마련하는 <세이프 온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프로젝트는 예술 공동체가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기 위해서 예술인들의 인식 변화와 함께 모두가 지켜나갈 수 있는 기준, 즉 예술계 자치규약 제정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 자치규약은 미국의 시카고 씨어터 스탠다드 (이하 CTS)의 표준규약 ‘#우리의 극장에서는 안 돼’가 한국 문화예술계에 공유되면서 처음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2019년 서울을 중심으로 한국공연계 자치규약(KTS)를 제작 중이며, 부산에서는 미술계, 인디음악계, 무용계 세 분야에 걸쳐 행동 강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 세부 내용으로는 △ 국내, 해외 공연예술계 자치규약 사례 연구 및 자료조사 △ 부산연극계 자치규약 마련을 위한 간담회 △ 각 극단별 특성에 맞게 연출, 배우, 스탭 등 찾아가는 워크숍 진행 △ 부산 연극계 자치규약 표준집이 제작된다.

○ 제작된 자치규약을 바탕으로 협력한 연극인들과 함께 안전하고 성평등한 연극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언식을 10월경에 아시아 문화다양성 포럼 주간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다.

○ 본 사업 관계자는 “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자치규약 제작에 참여하고, 이를 적용·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부산문화예술계의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며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예술가, 일반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 세이프 온 스테이지 프로젝트 진행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및 무지개다리 사업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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