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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F1963 기획전시 「타는 지구」 개최
제목 부산문화재단, F1963 기획전시 「타는 지구」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782
등록일 2020-05-26 1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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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F1963 기획전시 「타는 지구」 개최
-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 -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전시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이달 30일을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F1963 일원에서 「타는 지구」 기획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감염병의 증대가 인간이 유발한 환경파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환경단체 및 과학계의 주장과 함께, 지난 4월 초 발표한 국회입법조사처의 ‘코로나19 대응 종합보고서’에서는 자연훼손과 기후변화를 코로나19의 직·간접적 원인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 이러한 내용을 담아「타는 지구」에서는 쓰레기로 인해 때 타는 지구, 멸종 위기 동물로 애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불타는 지구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인간 중심의 자연관을 되돌아보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이번 F1963 기획전시 「타는 지구」는 부산 지역 작가 11명(△김창일, △박성주, △신무경, △이경, △이미주, △이원주, △이지은, △유경혜, △정다솔, △최한진)이 참여한다.

◯ 이미주 작가는 살 곳은 잃어 도시로 내려오게 된 멧돼지와 인간의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쓸개를 뺏긴 곰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자연의 모순적인 관계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 최한진 작가는 진화한 미래 인간을 헬멧을 쓴 모습으로 표현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이 실제로는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닌지,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얻은 풍요로움은 어떤 결과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 이 밖에도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한 작품과 유토피아를 그린 대형 일러스트 벽화 등을 통해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낸다.

◯ 코로나19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시는 석천홀 일부 실내공간과 대나무 숲, F1963 스퀘어 등의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비대면 체험행사로 자율적으로 풀어보는 환경 퀴즈를 작품과 함께 배치하여 재미를 더했다.

◯ 부산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전시 관람 시 방문자 명단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 조치를 진행하며, 야외 공간 관람 시에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 전시는 5월 30일(토)부터 6월 21일(일)까지 매일 10:00 ~ 18:00(17:30 입장마감) 동안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별도의 전시 오픈식은 없으며, 단체관람은 제한된다. 이 밖에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 051-75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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