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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오뎅아이가?”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
제목 “부산하면 오뎅아이가?”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97
등록일 2020-11-03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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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오뎅아이가?”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 사진이미지
“부산하면 오뎅아이가?”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F1963 스퀘어에서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겨울이 다가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 따뜻하게 마음을 데워줄 부산 극단 자갈치의 창작마당극이다.

이번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은 부산에서 어묵을 만들고 지켜온 이야기와 그 속에 담겨진 소시민들의 삶을 재조명한 극이다. 남녀노소 즐기는 길거리 음식인 어묵과 관련해 해방과 6·25 동란, 70-80년대 그리고 현재까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어묵과 깊은 인연으로 서로 얽히고 설킨 4명의 남녀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장어묵 맛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시장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형상한다.

◯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마이갓뎅>은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부산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어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 둘째, 여러 시대를 아울러 진행되어 세대 간의 소통을 돕는다는 점. 셋째, 부산 극단의 창작물이라 지역의 특색이 잘 담겨있다는 점. 더욱 재밌는 관극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 포인트를 잘 기억하면 된다”라며 시민들의 즐거운 관극을 응원했다.

◯ <오마이갓뎅>을 제작한 부산 극단 자갈치는 1986년에 지역민과 더불어 우리의 삶을 가꾸고 키워나가자는 취지로 창단되었다. 전통연행에 바탕을 둔 창작방식으로 탈춤, 소리, 풍물을 한 차원 높여 마당극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며 지금까지 꾸준히 부산·경남 지역민의 삶과 애환을 다룬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어린이 연극학교, 연극아카데미,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등 극 현장뿐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도 부산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1987년 형제복지원 사건을 다룬 『복지에서 성지로』, 부산의 근대사를 이야기하는 창작극 『헌책방』, 『굿거리 트로트』, 가족마당극 『돛달린 나무』등이 있다.

◯ 극단 관계자는 “그동안은 극 중 직접 끓여낸 어묵탕을 관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묵을 나누어 먹거나 참여할 수 없는 점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얼른 이 사태가 끝나서 다시금 관객과 둘러앉아 어묵을 나누어 먹고 공감하며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 F1963 오픈스퀘어 창작마당극 <오마이갓뎅>은 무료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 051-745-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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