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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례 작가 ‘宇宙(우주)’ 展 개최
제목 최례 작가 ‘宇宙(우주)’ 展 개최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85
등록일 2020-11-06 13:12:16
첨부파일
최례 작가 ‘宇宙(우주)’ 展 개최 사진이미지
최례 작가 ‘宇宙(우주)’ 展 개최 사진이미지
최례 작가 ‘宇宙(우주)’ 展 개최
전통 수성목판화와 모노타잉프 판화 기법을 사용
무한대의 공간과 시간을 포함하는 우주를 원의 이미지에 담아 연출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홍티아트센터에서는 11월 4일(수)부터 11월 17일(화)까지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무한대의 사색」의 마지막 전시인 최례 작가의 <宇宙(우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례 작가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교류활동을 하며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인 판화 기법을 이용한 평면작업을 진행해왔다. 판화의 단순화된 작품 이미지 안에서 관객과의 무한한 상상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업들을 선보여 왔다.

◯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진행했던 ‘空(공)’ 시리즈 연작이다. 작품명인 ‘空(공)’은 모든 것을 포함하기도 하고 그 무엇도 없이 텅 비었음을 뜻한다. 이를 다양한 종류의 원으로 형상화 시키면서 단순히 원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우주만물을 담아 표현하고자 하였다.

◯ 전시 타이틀인 ‘우주’는 끝이 없는 무한대의 공간과 시간을 의미한다.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육체는 제한된 환경 내에 있더라도 정신은 자유롭게 무한대로 확장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 특히 ‘空(공)’ 시리즈 작품들은 전통 수성목판화 기법과 모노타이프 기법을 이용했다. 전통 수성목판화 기법은 목판에 이미지를 파고 화선지에 수성 물감으로 인쇄하는 것으로, 목판화 특유의 물질성을 가지면서도 동양화 같은 깊이 있고 부드러운 화면이 매력적인 기법이다.

◯ 또한, 공동작업장에 설치된 <空-306~325> 작품은 모노타이프 판화를 이용했다. 이 기법은 다양한 중간 매개체를 이용해 이미지를 찍어내는 것으로 즉흥적이고 우연적인 효과가 큰 기법이다.

◯ 전시는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장과 공동작업장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장 관람객들의 발열체크와 방문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전시기간 내 작가 인터뷰가 포함된 온라인 전시 영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온라인 전시 영상은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쳐튜브’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티아트센터 051-236-8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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