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방문수
Today : 448
Total : 2,858,231
부산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 10년 맞아 부산축제 준비 한창
제목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 10년 맞아 부산축제 준비 한창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184
등록일 2011-03-17 15:04:10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5월 5일부터 나흘간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개최  
- 한일문화 비교체험 할 수 있는‘조선통신사 광장’,‘행렬재현’등 실시 
- 3월 말까지 축제 시민 자원봉사자와 북소리 참가자 등 모집

부산문화재단의 조선통신사 국제문화교류사업이 10년째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400여년 전 일본에 파견됐던 조선통신사의 평화교류 정신을 되새기고자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난해 재단에서 새 둥지를 틀면서 일대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올해 ‘조선통신사 부산축제’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백미인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을 비롯하여 부산 향토기업, 동호회 등이 참가하는 I LOVE 부산행렬, 평화의 북소리행렬, 일본 예능단체 8개팀 250여명의 ようこそ(환영)행렬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2천여명의 시민과 일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에는 한일 양국의 문화를 직접 비교체험 할 수 있는‘조선통신사 광장’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6개 팀의 한일 뮤지션들이 펼치는 흥겨운 한일 뮤직 페스티벌, 한일 음식페스티벌, 한일 춤 한마당, 한일 가요대회, 의상 체험존, 캐릭터 체험존, 역사 테마존, 조선통신사 보물찾기 등도 함께 준비된다.

또한 일본으로 떠나는 조선통신사 일행의 뱃길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을 재현하는‘해신제(海神祭)’행사를 앞으로 개관할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공동 실시하고, 당시 경상좌수사가 통신사 일행에게 베풀었던 ‘전별연(餞別宴)’음식을 재현한 조선통신사 연회상을 부산 대표 음식상으로 선뵐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재단, 부산시 교육청 등과 함께하는‘아름다운 기부’행사, 퀴즈로 배우는‘조선통신사 도전 골든벨’, 통신사를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가한‘조선통신사 기획 설치 작품전’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재단은 통신사 일행의 발자취가 찾아가는 일본 연고도시 행사를 쓰시마(8월), 시모노세키(8월), 후쿠오카(10월) 등지에서 실시하고‘사진으로 보는 조선통신사 10년’행사 등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자원봉사자(약 260명), 평화의 북소리 참가자(약 200명), 한일가요대회 참가자 등을 3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다.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합니다.
다음글 다음글 김해공항, 문화의 활주로를 열다
이전글 이전글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 일본인 돕기 참여로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