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방문수
Today : 474
Total : 2,858,257
부산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별을 노래하는 외국인 유학생 모여라
제목 별을 노래하는 외국인 유학생 모여라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919
등록일 2011-04-01 20:36:35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오는 5월, 재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윤동주 시 낭송대회 개최
- 한국시를 통해 한국문화와 정서를 교감하는 좋은 계기될 터

외국인들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序詩)’를 낭송한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새봄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색 시낭송대회가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27, 28일 양일간 개최하는 <제1회 재부 외국인 유학생 윤동주 시 낭송대회>가 바로 그것.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시 낭송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되었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4월 18일부터 고신대 홈페이지(www.kosin.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낭송시는 모두 2편. 한국인들에게 가장 애송되는 윤 시인의 대표작인‘별 헤는 밤’과 그 외 1편을 낭송하면 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국 길림성에 있는 시인의 생가를 방문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행사를 위해 특강을 준비하고 있는 재단 남송우 대표는 “윤동주 시인의 시세계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가 담겨져 있다”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신대 대외협력팀(☎990-2239)으로 하면 된다.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합니다.
다음글 다음글 부산을 예술문화도시로… 도시공공예술 프로젝트 공모
이전글 이전글 김해공항, 문화의 활주로를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