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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문화도시 부산, 일상에서 글로벌까지
- 작성자 : [운영자] 운영자
- 등록일 : 2025-04-03
- 조회 : 83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재단 정책기획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 제1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은 지역 예술인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외 문화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되었다. 세미나의 주제 및 진행 공간에 따라 강연, 대담,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첫 회는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가 맡았다. 일상 속 문화를 누리기 위해 창작과 소비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부산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산과 해양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의 발신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의 매력 공간 ‘도모헌’에서 진행되는 강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부산의 매력 포인트를 재발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 궁리정담 참석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처: 정책기획센터 051-745-7207~8)
○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은 지역 예술인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외 문화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되었다. 세미나의 주제 및 진행 공간에 따라 강연, 대담,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첫 회는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가 맡았다. 일상 속 문화를 누리기 위해 창작과 소비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부산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산과 해양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의 발신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의 매력 공간 ‘도모헌’에서 진행되는 강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부산의 매력 포인트를 재발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 궁리정담 참석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처: 정책기획센터 051-745-7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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