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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산 어젠다]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04-14
- 조회 : 135
[문화도시 부산 어젠다]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4월 20일, 부산문화재단-부산MBC 공동 기획
○ 뉴노멀 시대, 부산의 문화지형은 어떻게 바뀌어 갈까? 이러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부산MBC와 협력하여 4월 20일 오후2시, F1963 석천홀에서 ‘다시 새로운 부산문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부산 어젠다]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강연과 토론, 공연이 어우러진 2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 전문가와 활동가과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고, 지역예술가로 구성된 ▲SDK아트팩토리 ▲밴드흥 ▲버닝소다 ▲보수동쿨러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1부에서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새로운 문화지형’이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의 지역문화환경의 변화와 부산시 정책과 연계한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 2부에서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각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강연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경근 부산MBC 시사포커스 IN 사회자가 2부의 좌장을 맡고 세 명의 강연자와 2명의 토론자가 출연한다.
○ 우선 첫 번째 주제인 ‘신기술&문화예술’은 박남희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현상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예술 향유 방식을 알아본다.
○ 두 번째 주제인 ‘공동체&문화예술’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공동체의 변화과정과 공동체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살펴본다.
○ 세 번째 주제인 ‘공간&문화예술’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문화공간과 문화예술의 결합 방식과 부산의 문화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각 주제별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들과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자로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은공유다 심문섭 대표와 샤콘느 윤보영 대표가 함께한다.
○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유튜브(부산MBC 뮤직월드) 라이브 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4월 30일에는 부산MBC 지상파 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과 부산MBC가 공동기획하여 부산문화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첫 행사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송사와 파트너십을 이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기획홍보팀 051-745-7223~5)
4월 20일, 부산문화재단-부산MBC 공동 기획
○ 뉴노멀 시대, 부산의 문화지형은 어떻게 바뀌어 갈까? 이러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부산MBC와 협력하여 4월 20일 오후2시, F1963 석천홀에서 ‘다시 새로운 부산문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부산 어젠다] 「Restart-up! 부산, 부산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강연과 토론, 공연이 어우러진 2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 전문가와 활동가과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고, 지역예술가로 구성된 ▲SDK아트팩토리 ▲밴드흥 ▲버닝소다 ▲보수동쿨러가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1부에서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새로운 문화지형’이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의 지역문화환경의 변화와 부산시 정책과 연계한 지역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 2부에서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눠 각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강연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경근 부산MBC 시사포커스 IN 사회자가 2부의 좌장을 맡고 세 명의 강연자와 2명의 토론자가 출연한다.
○ 우선 첫 번째 주제인 ‘신기술&문화예술’은 박남희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현상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예술 향유 방식을 알아본다.
○ 두 번째 주제인 ‘공동체&문화예술’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공동체의 변화과정과 공동체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 살펴본다.
○ 세 번째 주제인 ‘공간&문화예술’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문화공간과 문화예술의 결합 방식과 부산의 문화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각 주제별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들과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자로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은공유다 심문섭 대표와 샤콘느 윤보영 대표가 함께한다.
○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유튜브(부산MBC 뮤직월드) 라이브 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4월 30일에는 부산MBC 지상파 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과 부산MBC가 공동기획하여 부산문화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첫 행사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송사와 파트너십을 이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기획홍보팀 051-745-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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