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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07-06
- 조회 : 132
부산문화재단,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비 사업, 6년 연속 지원 확정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최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권, 향유권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년간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열악한 창작 여건 속에서 추진하였다. 지난 4년간 장애예술인 육성 지원, 창작 발표 지원, 장애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 부산문화재단은 기존 국비 지원 단체로서 장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통한 장애 · 비장애 구분 없는 예술생태계와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년간의 장애예술 지원사업 운영 및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경험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 앞으로 부산시 자체 예산 년 3억 원을 비롯해, 2년간 최대 국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지역 거점형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환경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장애예술인 온라인 플랫폼 조성 ▲장애예술인 창작 조력자 양성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기반을 다지는 데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 앞으로는 장애 예술인의 역량 축적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자 한다.”며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부산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예술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비 사업, 6년 연속 지원 확정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최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권, 향유권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년간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열악한 창작 여건 속에서 추진하였다. 지난 4년간 장애예술인 육성 지원, 창작 발표 지원, 장애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 부산문화재단은 기존 국비 지원 단체로서 장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통한 장애 · 비장애 구분 없는 예술생태계와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년간의 장애예술 지원사업 운영 및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경험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 앞으로 부산시 자체 예산 년 3억 원을 비롯해, 2년간 최대 국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지역 거점형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환경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장애예술인 온라인 플랫폼 조성 ▲장애예술인 창작 조력자 양성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기반을 다지는 데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 앞으로는 장애 예술인의 역량 축적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자 한다.”며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부산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예술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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