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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은 유아예술교육 연수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07-11
- 조회 : 130
무더위도 잊은 유아예술교육 연수
부산문화재단, 상반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예술가와 교사에게는 협업 기회를, 부모와 유아에게는 예술놀이교육 체험 제공
◯ 전국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2일, 3일 부산문화재단에 모인 40여 명의 예술가와 교사, 유아와 부모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자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모와 유아 수업은 모집 홍보 1시간 만에 마감되었고, 예술가와 교사 수업은 서울에서도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이번 상반기 연수는 유아 교사&예술가, 부모&유아 통합 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예술가와 교사가 참여한 7월 2일 수업에는 과학예술 융합 프로그램 ‘별 보러 갈래?’를 통해 미적 체험으로 예술교육을 이해하고, 예술가와 교사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유아와 부모가 함께한 수업에서는 선과 길을 표현하고 다양한 도구로 길을 만들어보는 시각과 움직임 중심의 통합예술교육이 이루어졌다.
◯ 서울에서 KTX를 타고 왔다는 한 예술가는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고, 유아 교사와 만남을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한편,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시설에서 개발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시연 워크숍>은 오는 27일 개최한다. <하반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은 9월 초에 열릴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예술가·유아 교사·매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상반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예술가와 교사에게는 협업 기회를, 부모와 유아에게는 예술놀이교육 체험 제공
◯ 전국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2일, 3일 부산문화재단에 모인 40여 명의 예술가와 교사, 유아와 부모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자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부모와 유아 수업은 모집 홍보 1시간 만에 마감되었고, 예술가와 교사 수업은 서울에서도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 이번 상반기 연수는 유아 교사&예술가, 부모&유아 통합 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예술가와 교사가 참여한 7월 2일 수업에는 과학예술 융합 프로그램 ‘별 보러 갈래?’를 통해 미적 체험으로 예술교육을 이해하고, 예술가와 교사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유아와 부모가 함께한 수업에서는 선과 길을 표현하고 다양한 도구로 길을 만들어보는 시각과 움직임 중심의 통합예술교육이 이루어졌다.
◯ 서울에서 KTX를 타고 왔다는 한 예술가는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고, 유아 교사와 만남을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한편,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시설에서 개발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시연 워크숍>은 오는 27일 개최한다. <하반기 유아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은 9월 초에 열릴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예술가·유아 교사·매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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