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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온전한 여름방학을 선사할 F1963 기획전시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개최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07-22
- 조회 : 167
부산문화재단, 온전한 여름방학을 선사할 F1963 기획전시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개최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전시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직장, 가정, 육아, 학업 속에서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전한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름방학을 선사하는 전시이다.
○ ‘여름날의 풍경’, ‘우리들의 여름나기’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설치, 평면 등의 작가 작품과 여름동네책방, 그림일기 그리기 등 체험 코너를 선보이며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총 10명(팀)의 작가(△나른 △노동식 △박미은(나락서점) △손몽주 △썬메이 △안은경 △우징, 박경석 △전영근 △차푸름 △황인지)가 참여한다.
○ 섹션 1 ‘여름날의 풍경’에서는 전영근, 차푸름, 나른, 노동식, 손몽주 작가가 참여하여 우리가 기억하는 여름 풍경을 선보인다.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드라이브,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가족들과 함께 먹는 수박 등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날의 풍경으로 더위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제공한다.
○ 섹션 2 ‘우리들의 여름나기’는 안은경, 우징·박경석, 황인지, 썬메이, 박미은(나락서점)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방식을 제안하며 우리에게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훌쩍 여행을 떠나고, 좋아하는 책을 읽고, 몸과 마음을 위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다양한 여름나기 방법을 만날 수 있다.
○ 전시 연계 상시 체험 공간과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부에 관람객이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동네책방과 작품과 연계한 게임 체험, 여름방학 그림일기 그리기 코너 등을 제공한다.
○ 여름동네책방은 책방 나락서점의 박미은 책방지기가 북 큐레이션을 진행한 공간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여름 관련 책 40여권과 함께 동네책방의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F1963 석천홀 로비에서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전시와 연계된 비치백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관련 공예 체험도 진행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에서 각자가 꿈꾸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일상에 지쳐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시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일 10:00~18:00(17:30 입장마감) 동안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월요일 운영 및 화요일 휴관). 별도의 오픈식은 없으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공간팀 051-754-0431)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필요해> 전시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직장, 가정, 육아, 학업 속에서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전한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름방학을 선사하는 전시이다.
○ ‘여름날의 풍경’, ‘우리들의 여름나기’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설치, 평면 등의 작가 작품과 여름동네책방, 그림일기 그리기 등 체험 코너를 선보이며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총 10명(팀)의 작가(△나른 △노동식 △박미은(나락서점) △손몽주 △썬메이 △안은경 △우징, 박경석 △전영근 △차푸름 △황인지)가 참여한다.
○ 섹션 1 ‘여름날의 풍경’에서는 전영근, 차푸름, 나른, 노동식, 손몽주 작가가 참여하여 우리가 기억하는 여름 풍경을 선보인다.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는 드라이브,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가족들과 함께 먹는 수박 등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날의 풍경으로 더위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제공한다.
○ 섹션 2 ‘우리들의 여름나기’는 안은경, 우징·박경석, 황인지, 썬메이, 박미은(나락서점)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방식을 제안하며 우리에게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훌쩍 여행을 떠나고, 좋아하는 책을 읽고, 몸과 마음을 위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다양한 여름나기 방법을 만날 수 있다.
○ 전시 연계 상시 체험 공간과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부에 관람객이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동네책방과 작품과 연계한 게임 체험, 여름방학 그림일기 그리기 코너 등을 제공한다.
○ 여름동네책방은 책방 나락서점의 박미은 책방지기가 북 큐레이션을 진행한 공간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여름 관련 책 40여권과 함께 동네책방의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F1963 석천홀 로비에서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전시와 연계된 비치백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관련 공예 체험도 진행하여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에서 각자가 꿈꾸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일상에 지쳐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시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일 10:00~18:00(17:30 입장마감) 동안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월요일 운영 및 화요일 휴관). 별도의 오픈식은 없으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공간팀 051-75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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