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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2년도 청년정책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10-04
- 조회 : 159
부산문화재단, 2022년도 청년정책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청년 세대 특화 및 청년의 삶 개선에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2022년도 정부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청년을 세대 특화하여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삶 개선과 기존의 정책 개선에 기여한 바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은 일자리, 주거, 교육, 참여 등 각 분야에서 청년의 삶 개선에 크게 기여한 민간인·공직자·기관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표창이다.
○ 부산문화재단은 2011년 <젊은예술가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전국 문화재단 최초로 ‘청년문화팀’ 조직기구를 신설했다. 청년문화팀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단체 활동 및 지원, 커뮤니티 확산, 일자리 및 창업을 위한 교육 등 청년문화 정책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의 삶 개선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성과에 대한 평가라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청년문화의 여건 향상과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세대 특화 및 청년의 삶 개선에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2022년도 정부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청년을 세대 특화하여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삶 개선과 기존의 정책 개선에 기여한 바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은 일자리, 주거, 교육, 참여 등 각 분야에서 청년의 삶 개선에 크게 기여한 민간인·공직자·기관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표창이다.
○ 부산문화재단은 2011년 <젊은예술가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전국 문화재단 최초로 ‘청년문화팀’ 조직기구를 신설했다. 청년문화팀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단체 활동 및 지원, 커뮤니티 확산, 일자리 및 창업을 위한 교육 등 청년문화 정책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의 삶 개선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성과에 대한 평가라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청년문화의 여건 향상과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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