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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 사업 본격 추진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2-10-28
- 조회 : 135
2022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 사업 본격 추진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6인의 과감하고 거침없는 대화의 장 열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2022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을 10월 24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컬쳐튜브(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은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모임’으로, 부산·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대화방식 속에서 지역 간의 공감과 차이를 이끌어내 청년이 실제 희망하는 정책을 제안하여, 부산 지역 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총 5회차 구성인 포럼의 주제는 현시대의 청년문화 및 청년문화예술을 아우르는 <1회차-청년 문화예술인의 삶>, <2회차-청년의 소비, 일자리, 주거>, <3회차-청년의 연애, 결혼, 출산>, <4회차-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역외 유출과 수도권 집중>, <5회차-지역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 방향성 모색>으로 구성했다.
○ 이번 포럼은 총 6인의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김재은(부산-국악), △박관익(서울-실용음악), △박규남(부산-연극), △박보은(부산-시각디자인), △연제환(서울-연극), △허현숙(서울-한국화)이 참여해, 각 분야별 청년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했다.
○ 비공개 녹화로 진행한 1~4회차 영상물은 11월중으로 컬쳐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5회차는 지역방송사(MBC)와 협력하여 12월에 공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지역별 청년들이 당면한 공통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부산 지역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청년문화팀 051-745-7294)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6인의 과감하고 거침없는 대화의 장 열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2022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을 10월 24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컬쳐튜브(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청년문화 포럼 <부서모임>은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모임’으로, 부산·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대화방식 속에서 지역 간의 공감과 차이를 이끌어내 청년이 실제 희망하는 정책을 제안하여, 부산 지역 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총 5회차 구성인 포럼의 주제는 현시대의 청년문화 및 청년문화예술을 아우르는 <1회차-청년 문화예술인의 삶>, <2회차-청년의 소비, 일자리, 주거>, <3회차-청년의 연애, 결혼, 출산>, <4회차-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역외 유출과 수도권 집중>, <5회차-지역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 방향성 모색>으로 구성했다.
○ 이번 포럼은 총 6인의 부산·서울 청년예술인 △김재은(부산-국악), △박관익(서울-실용음악), △박규남(부산-연극), △박보은(부산-시각디자인), △연제환(서울-연극), △허현숙(서울-한국화)이 참여해, 각 분야별 청년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했다.
○ 비공개 녹화로 진행한 1~4회차 영상물은 11월중으로 컬쳐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5회차는 지역방송사(MBC)와 협력하여 12월에 공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지역별 청년들이 당면한 공통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부산 지역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청년문화팀 051-745-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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