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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기업, 청년예술가를 잇는 <부산 아티스트택>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3-12-20
- 조회 : 315
부산 청년기업, 청년예술가를 잇는 <부산 아티스트택>
12월 22일 <부산 아티스트택> 전달식 진행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부산 청년기업과 협업하여 부산 청년예술가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라벨을 제작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은 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문화재단이 지역의 청년기업과 협력하여 부산의 젊고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 부산문화재단은 라벨 제작에 필요한 예산과 부산 청년작가의 포트폴리오를 청년 기업에 제공하여 청년예술가를 매칭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기업은 청년예술가에게 작품 저작권료와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급하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 등 공공행사에 참여한 청년기업 중 협업 의사를 밝힌 ‘꿀꺽하우스(부산 아티스트택 1호점)’와 ‘와일드웨이브(부산 아티스트택 2호점)’가 참여한다. ‘꿀꺽하우스(1호점)’는 ▲미타 ▲박영환 작가의 라벨을 부착한 전통주를, ‘와일드웨이브(2호점)’는 ▲단미 ▲수라 작가의 라벨을 부착한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 12월 22일에 진행되는 전달식에서는 협업기업과 참여 작가들의 소개와 함께 <부산 아티스트택> 명판 전달식, 간단한 시음회가 진행된다.
○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기업과 청년예술가가 협업하여 기업가와 청년예술가가 동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의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청년기업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2월 22일 <부산 아티스트택> 전달식 진행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부산 청년기업과 협업하여 부산 청년예술가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라벨을 제작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은 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문화재단이 지역의 청년기업과 협력하여 부산의 젊고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 부산문화재단은 라벨 제작에 필요한 예산과 부산 청년작가의 포트폴리오를 청년 기업에 제공하여 청년예술가를 매칭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기업은 청년예술가에게 작품 저작권료와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급하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 등 공공행사에 참여한 청년기업 중 협업 의사를 밝힌 ‘꿀꺽하우스(부산 아티스트택 1호점)’와 ‘와일드웨이브(부산 아티스트택 2호점)’가 참여한다. ‘꿀꺽하우스(1호점)’는 ▲미타 ▲박영환 작가의 라벨을 부착한 전통주를, ‘와일드웨이브(2호점)’는 ▲단미 ▲수라 작가의 라벨을 부착한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 12월 22일에 진행되는 전달식에서는 협업기업과 참여 작가들의 소개와 함께 <부산 아티스트택> 명판 전달식, 간단한 시음회가 진행된다.
○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기업과 청년예술가가 협업하여 기업가와 청년예술가가 동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의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청년기업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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