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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를 파도치게 만들 작품 모여라!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4-04-23
- 조회 : 118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사업단은 10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광안리 해변가에서 펼쳐질 ‘부산거리예술축제’의 참가작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 2024 부산거리예술축제는‘거리예술의 파도를 일으키다(We Make Waves)’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창작활동을 예술인에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작품 유통이 가능한 거리예술의 생태계 기반을 확대하고자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약칭 BPAM)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 공모에 선정된 참가작에는 최대 500만 원의 작품료가 지급된다. 또한 BPAM누리집, 소셜 미디어, 책자 등 국내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BPAM 스트리트 참가단체로서 프로그램 참석 비표와 전 공연 무료 관람 및 델리게이트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 재단 이미연 대표는 “그동안 광장, 공원, 시내 번화가 등 부산의 다양한 거리에서 창의적인 거리예술을 선보여 왔다”며 올해도 부산다운 거리의 매력과 시공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훌륭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745-7273, 7274)
◯ 2024 부산거리예술축제는‘거리예술의 파도를 일으키다(We Make Waves)’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창작활동을 예술인에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작품 유통이 가능한 거리예술의 생태계 기반을 확대하고자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약칭 BPAM)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 공모에 선정된 참가작에는 최대 500만 원의 작품료가 지급된다. 또한 BPAM누리집, 소셜 미디어, 책자 등 국내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BPAM 스트리트 참가단체로서 프로그램 참석 비표와 전 공연 무료 관람 및 델리게이트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 재단 이미연 대표는 “그동안 광장, 공원, 시내 번화가 등 부산의 다양한 거리에서 창의적인 거리예술을 선보여 왔다”며 올해도 부산다운 거리의 매력과 시공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훌륭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745-7273,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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