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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시민과 함께‘달리는 부산’문화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4-09-20
- 조회 : 209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부터 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스포원 파크에서 이동형 차량무대‘달리는 부산문화’《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지친 일상 회복을 위한 <힐링콘서트>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문화복지 대상자의 이용 편리성을 위한 <찾아가는 누리마켓>,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작가 기획전시 <버그를 일으켜>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힐링콘서트>는 일상에서의 고립과 외로움을 벗어나, 삶의 회복 기회로 노래를 통해 음악으로 치유의 의지를 보여주는‘다움합창단’, 장애인밴드 그룹‘터닝포인트’의 k-pop 연주, 소프라노 노서윤의 감성적인 공연을 통해 초가을의 한가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인형극, 저글링 퍼포먼스와 어린이를 위한 곤충모양 바람개비, 바다유리를 재활용한 키링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찾아가는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수공예품, 음악, 체육용품 판매를 위해 가맹점이 참여하고, 재활용 커피캡슐 화분,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 한편, 창작공간 두구에서는 총 7팀(김리아, 노만, 신수항, 신현채, 우징, 극단 에파타,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입주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 중에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과정을 접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기획전시로 장애·비장애 예술가의 협업프로젝트 <버그를 일으켜>를 관람할 수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달리는 부산문화’를 통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시민 여러분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지친 일상 회복을 위한 <힐링콘서트>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문화복지 대상자의 이용 편리성을 위한 <찾아가는 누리마켓>,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작가 기획전시 <버그를 일으켜>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힐링콘서트>는 일상에서의 고립과 외로움을 벗어나, 삶의 회복 기회로 노래를 통해 음악으로 치유의 의지를 보여주는‘다움합창단’, 장애인밴드 그룹‘터닝포인트’의 k-pop 연주, 소프라노 노서윤의 감성적인 공연을 통해 초가을의 한가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인형극, 저글링 퍼포먼스와 어린이를 위한 곤충모양 바람개비, 바다유리를 재활용한 키링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찾아가는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수공예품, 음악, 체육용품 판매를 위해 가맹점이 참여하고, 재활용 커피캡슐 화분,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 한편, 창작공간 두구에서는 총 7팀(김리아, 노만, 신수항, 신현채, 우징, 극단 에파타,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입주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오픈스튜디오 중에는 예술가의 창작활동 과정을 접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기획전시로 장애·비장애 예술가의 협업프로젝트 <버그를 일으켜>를 관람할 수 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달리는 부산문화’를 통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시민 여러분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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