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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제7대 이미연 대표이사, ‘시민 곁에, 예술인과 함께’문화예술로 빛나는 부산을 위한 혁신 성과 도출!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5-01-06
- 조회 : 384
○ 부산문화재단 제7대 이미연 대표이사는 2022년 1월 17일 임기를 시작해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예술가치 실현 △문화예술로 잇는 15분 도시 환경 조성 △문화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 혁신 등을 전략목표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였다.
○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예술가치 실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하여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을 2025년까지 약 40억 원 증액하였고(’22년약 45억 원→’23년65억 원→’24년75억 원→’25년85억 원),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을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하여 지역 공연예술작품의 국내외 홍보‧유통 기반을 구축하였다. ▲도시를 치유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목표로 지역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였다.(’22년10개소→’23년15개소→’24년18개소) 2024년에는 좋은부산요양병원, 다움병원 등과 협력하여 Hospital Art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는 등 초고령화 도시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발굴하는데 노력하였다. ▲지역과 함께 하는 청년 예술 활동 강화를 위하여 시각분야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관람할 수 있는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을 신설 운영하여 2022년 5개소에서 2024년 20개소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기업이 크게 증가하였다.
○ [문화예술로 잇는 15분 도시 환경 조성] ▲15분 생활권 도시를 잇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생활문화센터, 민간 소규모 문화복합공간 등을 거점으로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타(guitar) 등등>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였고, 도심 속 유휴공간인 빈집을 활용하여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작공간 발굴에 힘써 2024년에는 부산 동구청과 동구의 빈집과 도시재생거점시설 총 8개소의 무상 사용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식의 다변화 노력으로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기여하는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자 “2024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 컨벤션”을 새롭게 기획 운영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문화예술 실천 환경 구축을 위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치코밍 프로그램 다각화로 2024년에는 사업 추진 장소와 협력기관을 해외로 넓혀 일본 대마도 비치코밍, 부산‧후쿠오카‧세부 3개 지역의 코스프레 비치코밍 등을 추진하였다.
○ [문화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 혁신] ▲문화분권과 지역문화진흥의 선도적 실현을 위하여 부산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 기초연구, 15분 도시 부산의 문화적 실천전략 수립 연구,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연구로 3년간 총 15건을 수행하였다. 더불어 지역문화자산인 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 활성화 등을 위하여 2022년 10개 국내 유관기관과 조선통신사문화교류협의회를 창립하였다. ▲3년간 약 4억 원의 기부금 및 기타재원을 유치하여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강화하였다. 또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지속적인 연대로 2023년 212년만의 조선통신사선(船) 13차 항해를 추진했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심의 공정성을 확보로 신뢰받는 조직이 되고자 심의위원 1인의 심의 참여를 연간 3회로 제한하는 심의총량제 시행, 심의위원 후보군 공개모집 정례화 등을 추진하였다.
○ 한편, 제8대 대표이사로 부산연구원 오재환 부원장이 2025년 1월 13일 임명식을 거쳐 1월 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예술가치 실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하여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을 2025년까지 약 40억 원 증액하였고(’22년약 45억 원→’23년65억 원→’24년75억 원→’25년85억 원),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을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하여 지역 공연예술작품의 국내외 홍보‧유통 기반을 구축하였다. ▲도시를 치유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목표로 지역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였다.(’22년10개소→’23년15개소→’24년18개소) 2024년에는 좋은부산요양병원, 다움병원 등과 협력하여 Hospital Art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는 등 초고령화 도시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발굴하는데 노력하였다. ▲지역과 함께 하는 청년 예술 활동 강화를 위하여 시각분야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관람할 수 있는 청년 예술작품 구독사업을 신설 운영하여 2022년 5개소에서 2024년 20개소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기업이 크게 증가하였다.
○ [문화예술로 잇는 15분 도시 환경 조성] ▲15분 생활권 도시를 잇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하여 생활문화센터, 민간 소규모 문화복합공간 등을 거점으로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타(guitar) 등등>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였고, 도심 속 유휴공간인 빈집을 활용하여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작공간 발굴에 힘써 2024년에는 부산 동구청과 동구의 빈집과 도시재생거점시설 총 8개소의 무상 사용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식의 다변화 노력으로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기여하는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자 “2024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 컨벤션”을 새롭게 기획 운영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문화예술 실천 환경 구축을 위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치코밍 프로그램 다각화로 2024년에는 사업 추진 장소와 협력기관을 해외로 넓혀 일본 대마도 비치코밍, 부산‧후쿠오카‧세부 3개 지역의 코스프레 비치코밍 등을 추진하였다.
○ [문화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 혁신] ▲문화분권과 지역문화진흥의 선도적 실현을 위하여 부산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 기초연구, 15분 도시 부산의 문화적 실천전략 수립 연구,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연구로 3년간 총 15건을 수행하였다. 더불어 지역문화자산인 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 활성화 등을 위하여 2022년 10개 국내 유관기관과 조선통신사문화교류협의회를 창립하였다. ▲3년간 약 4억 원의 기부금 및 기타재원을 유치하여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강화하였다. 또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지속적인 연대로 2023년 212년만의 조선통신사선(船) 13차 항해를 추진했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심의 공정성을 확보로 신뢰받는 조직이 되고자 심의위원 1인의 심의 참여를 연간 3회로 제한하는 심의총량제 시행, 심의위원 후보군 공개모집 정례화 등을 추진하였다.
○ 한편, 제8대 대표이사로 부산연구원 오재환 부원장이 2025년 1월 13일 임명식을 거쳐 1월 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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