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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식

[전시] 2026년 창작공간 두구 입주작가 릴레이전 4 신현채 《재생되는 유물》
행사 상세 정보
작성자
일상문화팀
등록일
2026-06-12
조회
22
행사일자
2026-06-17 ~ 2026-07-03
내용

2026년 창작공간 두구 입주작가 릴레이전 「재생되는 흔적: Traces, Still Playing」
네 번째 전시 《재생되는 유물》
 

네 번째 전시의 작가, 신현채를 소개합니다.
신현채 작가는 오랜 방황 끝에 스스로가 조금 다른 세상에 조금 다른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 자폐인임을 수용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이라는 표현수단을 통해 세상과 마주하고, 기존의 언어로 통하지 않던 자신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나아가 지금은 회화로도, 설치로도, 음악으로도, 미디어로도, 퍼포먼스로도 자신의 다름을 잊고, 자유롭게 뛰어놀기로 합니다.


○ 전시제목: 재생되는 유물 Reincarnating Relics
○ 전시기간: 2026. 6. 17. (수) ~ 7. 3. (금)
○ 운영시간: 월 ~ 금 10:00 ~ 18:00 (토,일 공휴일 휴관)
○ 전시장소: 창작공간 두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399번길 324 스포원파크 레포츠본부 1층)
○ 전시문의: 부산문화재단 일상문화팀 051-508-9994~5


▶작가 노트
"어쩌면 아름다운 유물 같았던, 고유한 본래의 감정이 사라진 뒤에 새롭게 생겨난, 이 낯설고 날카로운 '새로운 감정'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는 아직도 질문 중입니다.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잠시 쉬어가는 저처럼...
여러분들도 각자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묻힌 유물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그 유물이 풍화된 자리에 어떤 새로운 감정이 자라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삶에 작은 쉼표가 생겨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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