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작공간 두구 입주작가 릴레이전 「재생되는 흔적: Traces, Still Playing」
다섯 번째 전시 《Layered Seasons》
다섯 번째 전시의 작가, 전미를 소개합니다.
전미 작가는 콜라주와 회화를 중심으로 개인의 경험과 주변에서 포착한 이미지와 정서를 재구성하여, 기억과 감정의 파편을 겹쳐 익숙한 현실을 낯설게 전환합니다.
완성된 의미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이미지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상징과 은유로 풀어 초현실적 알레고리로 확장합니다.
○ 전시제목: Layered Seasons
○ 전시기간: 2026. 9. 9. (수) ~ 9. 25. (금)
○ 운영시간: 월 ~ 금 10:00 ~ 18:00 (토, 일, 공휴일 휴관)
○ 전시장소: 창작공간 두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399번길 324 스포원파크 레포츠본부 1층)
○ 전시문의: 부산문화재단 일상문화팀 051-508-9994~5
▶작가 노트
"어린 시절 여름 햇살과 바다를 좋아했던 저는 지금의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바다에 가기는커녕 밖에 나가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계절도 언젠가는 기억이 될까요.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지금의 계절을 그리워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