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달의 부산문화예술인, 서예가 故 오제봉 선생으로 선정
- 동양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김민지 작가“URBAN”展도 개최
열대야를 식히는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아트폼 북 카페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준비한다.
부산문화재단과 부경대학교가 함께 하는 도시철도 아트폼 북 카페는 「이 달의 부산 문화예술인」을 서예가 故 오제봉 선생으로 선정,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청남(菁南) 오제봉 선생은 붓으로 한국 서예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운 거목이다. 그의 작품은 용두산 공원 표석을 비롯하여 촉석루 현판, 양산 통도사 현판, 태종대 공원 금석문, 덕수궁의 가락당 현판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청남 선생은 만년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먹을 갈았으며 청남묵연회를 창설, 후진 양성에 힘쓰다가 1991년에 타계했다. 그는 문교부장관상(1959), 부산시문화상(1964),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200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미니갤러리」에서는 김민지 작가의 “URBAN”展이 개최된다. 한 달 간 진행될 이번 전시에는 도시의 풍경을 독특한 감성으로 표현해 내고 있는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16일 저녁 7시, 독서 토론회 「책 읽는 목요일」에서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예담출판사)>를 가지고 즐겁게 얘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바쁜 일상에 지쳐 힘들 때, 문학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지혜와 행복의 참의미를 찾아 떠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 이 달의 부산문화예술인, 서예가 故 오제봉 선생으로 선정
- 동양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김민지 작가“URBAN”展도 개최
열대야를 식히는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아트폼 북 카페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준비한다.
부산문화재단과 부경대학교가 함께 하는 도시철도 아트폼 북 카페는 「이 달의 부산 문화예술인」을 서예가 故 오제봉 선생으로 선정,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청남(菁南) 오제봉 선생은 붓으로 한국 서예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운 거목이다. 그의 작품은 용두산 공원 표석을 비롯하여 촉석루 현판, 양산 통도사 현판, 태종대 공원 금석문, 덕수궁의 가락당 현판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청남 선생은 만년에 이르기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먹을 갈았으며 청남묵연회를 창설, 후진 양성에 힘쓰다가 1991년에 타계했다. 그는 문교부장관상(1959), 부산시문화상(1964),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200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미니갤러리」에서는 김민지 작가의 “URBAN”展이 개최된다. 한 달 간 진행될 이번 전시에는 도시의 풍경을 독특한 감성으로 표현해 내고 있는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16일 저녁 7시, 독서 토론회 「책 읽는 목요일」에서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예담출판사)>를 가지고 즐겁게 얘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바쁜 일상에 지쳐 힘들 때, 문학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지혜와 행복의 참의미를 찾아 떠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