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가 있는 마지막 주,
부산 구석구석 봄맞이 공연으로 들썩”
- 부산문화재단, 3월 26일(수), 28일(금), 29일(토) 남구·사상구·금정구에서 봄맞이 공연 선보여 -
- 지역의 특성에 맞춰 풍물·재즈·퓨전국악 공연, 인디밴드의 불금파티, 클럽투어 등으로 구성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3회에 걸쳐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공연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6일(수)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28일(금) 사상인디스테이션과 29일(토) 부산대 정문 앞 ‘달리는 아트센터’로 이어져 3월 마지막 주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 우선 문화의 날인 26일(수)에 진행되는 첫 행사는 감만창의문화촌(남구)에서 펼쳐지는 <감만에 봄>으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로치 만들기와 팔찌 만들기, 섬유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감만동 풍물패의 길놀이, 남산놀이마당의 모듬북과 판굿, 마술쇼, 최창근 컬렉티브의 재즈공연과 퓨전국악그룹 가이아의 공연이 이어진다.
◯ 이어서 28일(금)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사상인디스테이션(사상구)의 두 번째 불금파티 로 최근 앨범을 발매한 부산의 대표밴드 ‘21Scott’과 ‘판다즈’가 출연하여 각 밴드의 신곡과 음악 세계를 소개한다. 사상인디스테이션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부산의 다양한 인디씬을 소개하는 불금파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이번 공연 또한 부산 인디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마지막으로 29일(토) 부산대학교 정문 앞 ‘달리는 아트센터’ 무대 차량에서 선보이는 인디공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달리는 부산문화 지원형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한 르네상스문화기획은 거리에서부터 인디문화를 일반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문화의 붐을 일으키고자 를 기획하였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공연에는 ‘령교밴드’, ‘헤드터너’, ‘3volt’, ‘ZUKAN (일본)’ 총 4팀이 참가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문화콘텐츠팀 허장수 팀장은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어깨가 들썩일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했다”며, “모든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각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 또는 사상인디스테이션 홈페이지(www.catssas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행사 일정 안내 1부.
첨부 : 감만에 봄 포스터 이미지 1장, 참고 사진 3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