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문화재 구석구석 탐방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간문화재와 함께하는 동래학춤, 자수 등 체험 가능해 -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부산 지역의 유·무형 문화재를 접해볼 수 있는 예술동아리 지원사업 마스터클래스 <부산 구석구석 문화재 탐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각 회차 별로 동래구, 수영구, 금정구를 방문하여 유형문화재 투어와 무형문화재의 강연, 체험을 사흘 동안 즐길 수 있다. 대상은 예술동아리 혹은 예술동아리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 1회차 ‘동래구 문화재 탐방’에서는 관광해설사와 함께 동래뿌리길 투어를 한 후 이성훈 인간문화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에게 ‘동래학춤의 유래 및 구성과 내용’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덧베기 춤의 실제 발디딤, 팔놀음, 목놀림 등을 배워본다.
◯ 2회차 ‘수영구 문화재 탐방’에서는 수영사적공원 투어 및 수영야류 체험 후 안해표 화혜장(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7호)에게 ‘옛 왕들의 신의 역사와 비두리 신 이야기’ 강연을 듣고, 전통 신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3회차 ‘금정구 문화재 탐방’에서는 금정구 관광해설사와 황산도길과 소산역 이야기 투어를 진행한 후 최유현 자수장(중요무형문화재 제80호)의 ‘한국 자수의 기법 및 특징’ 강연을 듣고, 작은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한다.
◯ 부산문화재단 박소윤 문화교육팀장은 “시민들이 부산에 있는 유·무형문화재를 직접 만나고 경험함으로써 부산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문화재단 문화교육팀 051-745-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