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동락(老少同樂) - 실버문화 워크숍 개최
- 실버문화 확산을 위한 노인과 젊은이의 즐거운 만남 -
◯ 부산문화재단(대표 강동수)는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실버문화 역량강화를 위한 ‘실버문화 워크숍 <노소동락>’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실버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한 실버 문화활동과 예술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한다. 부산은 2022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구의 105만 명에 이르는 신중년(50+세대)의 실버세대 대거 유입 등으로 인해 고령층 정책과 지원 방향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에 상응해 문화예술계도 프로그램의 변화와 역할 확장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버세대에 대한 이해와 타지역의 실버문화활동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한다. ▲12월 2일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혁신팀 송은옥 팀장이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본 실버문화 현황과 우수사례를 ▲12월 3일에는 프랜리 손명은 대표의 광주 발산마을 사례와 프로젝트C 김은현 대표의 서울 은평구의 사례발표를 ▲12월 4일에는 공유성북원탁회의 김용택 위원장이 몸과 마음열기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 및 시연을 ▲12월 9일에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윤원찬 관장이 노인정책과 문화예술을 ▲12월 10일에는 명지대학교 임지숙 교수가 노인 심리를 통한 노인문화를 ▲ 12월 11일에는 이야기청 디렉터 육끼의 ‘노인의 삶에 예술로 공감하는 이야기집’ 성과와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이원재 대표의 나이듦과 사회적 예술에 대하여 말한다.
◯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부산이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고 신중년 세대의 비중이 높아 실버문화활동에 대한 변화 모색과 문화예술의 역할 확장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워크숍은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버세대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발현시키고, 실버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관계자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 051-745-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