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리예술축제 “춤추는 도시, 거리를 흔들다” 개최
프랑스 마르세유 거리예술지구 관계자 초청 <한국-프랑스 국제교류세미나>
2022년도 부산거리예술축제(BUSSA) 초청공연 및 폐막퍼포먼스 <흔들거리 #2>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10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2022년 부산거리예술축제(BUSan Street Arts festival)의 막을 내리는 폐막퍼포먼스 <흔들거리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거리예술축제(BUSSA)는 약 3개월 동안 부산의 거리를 예술로 물들였다. 지난 6월 18일(토) 개막공연 <흔들거리 #1>을 시작으로 7월과 8월에 부산 곳곳에서 총 34개 단체가 공연을 펼친 <칠·팔 버스킹>, 그리고 이번 초청공연과 폐막공연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이번 축제의 메인 슬로건은 “춤추는 도시, 거리를 흔들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춤 장르의 다양한 예술가를 만나 볼 수 있다. 부산시민 공원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특징과 공간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다.
○ 총 29개팀 421명이 참여하는 초청공연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비롯하여 발레와 탱고,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 특히, 이번 축제에는 프랑스 마르세유 거리예술지구의 국립창작센터 ‘리유 쀠블릭(CNAREP – Lieux publics)’ 관계자를 초청하였다. 부산 예술가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부산문화재단과 마르세유 리유 쀠블릭 간의 협약식을 추진하고, 10월 2일(일) 오후 2시 안용복방에서 ‘한국-프랑스 거리예술 국제교류 세미나’도 연다.
○ 국제교류 세미나에서는 이번에 초청된 리유 쀠블릭 관계자 Franck GUILLE 씨가 리유 쀠블릭의 행정가로서 마르세유 거리예술지구 내 리유 쀠블릭의 역할, 프랑스 주요 거리예술 축제와 방향성을 소개한다. 리유 쀠블릭 국제교류 커뮤니케이션 담당인 Fériel RAHLI 씨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거리예술 네트워크(IN SITU) 운영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 또한 윤종연((현)페스티벌 광명 예술감독/ (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 전문가와 황해순(극단 자갈치 상임 연출 / 라라라 페스티벌 예술감독) 전문가도 초청하여 한국 거리예술축제의 현황과 흐름, 해외 진출 사례 그리고 부산의 거리예술 지원현황과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 국제교류 세미나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 공모/신청-프로그램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사전신청 받는다.
○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거리예술축제 누리집(www.bscf.or.kr/buss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