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2023년도 예산 증액 확정
2022년 45억에서 2023년 65억으로 증액
우수예술지원은 1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 부산시의 내년도 예산이 결정됨에 따라 지난 8년간 제자리였던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예산이 20억 증액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예산 증액은 올해 초부터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역점사항으로 추진하였으며 그에 따른 성과로 볼 수 있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창작활성화와 기반 조성을 위해 부산의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난 2015년 41억의 예산이 반영된 이래 올해 약 45억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등 큰 변화가 없었다. 부산의 예술인과 단체의 수는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비용도 상승했지만 지원금은 동결 수준이었던 것이다.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약 8년 만에 대폭으로 증액된 예산에 따라 올해 33%에 그쳤던 선정률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다년도 지원 등 지원체계를 다각화하고 시각예술과 문학분야의 지원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여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예산 증액으로 부산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재단은 단발성의 예산 증액이 아닌 장기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문화재단은 이달 13일까지 문학, 시각예술(미술, 사진, 영상), 공연예술(음악‧오페라, 연극‧뮤지컬, 무용, 전통‧국악)의 기초예술과 예술비평분야에 대한 지원인 우수예술지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 이번 공모는 신청접수 현황에 따라 분야별 심의를 거쳐 2월 초 선정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우수예술지원 외의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 초 순차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
○ 공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과 부산문화재단 유튜브(컬쳐튜브)에서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예술지원팀 051-745-7218, 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