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거리예술축제 BUSSA 개막
다원, 무용, 서커스, 음악 등 국내외 거리예술작품 33편 참여
부산국제공연예술과 함께 축제형 거리예술축제 진행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회관 일원에서 2023년 부산거리예술축제(BUSan Street Arts festival)을 개최한다.
○ 부산거리예술축제(BUSSA)는 예술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 올해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하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과 연계하여 거리예술작품의 유통이 가능한 축제로 기획했다.
○ 개막 퍼포먼스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써드네이처의 작품 <묵언>으로 관객이 한국다도의 행다(行茶)에 함께하여 참여형 공연의 형식을 띤다. 작품에 사용되는 찻잎은 지역의 차 재배지에서 직접 수확하고 다기는 지역 세라믹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공연의 제작과정 속에 커뮤니티의 연결을 녹여내었다.
○ 이어서 부산거리예술축제 공모에 선정된 24개 단체와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품 공연이 펼쳐진다. 차이니즈 폴, 파이어 댄싱, 전통 환술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 부산거리예술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누리집(www.bp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예술지원팀 051-745-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