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결과공유회 24일 개최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서면 무크 커피에서 2023년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마침표로 결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결과공유회는 예술인이 기업·기관에 파견되어 6개월간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12팀의 협업 활동 사례 발표와 기업·기관과 예술인의 지속적인 라포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올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지역사업 국비 유치를 통해 전년 대비 사업을 확장하여 추진했다. 예술인 1~2명을 파견하는 개인형과 5명을 파견하는 협력형으로 구성하여 37개 기업·기관에 80명의 예술인을 파견했다.
○ 기업·기관에 파견된 예술인은 ▲1인 가구 중장년층 밴드 결성 ▲지역민 대상 생애 주기별 연극 제작 및 실연 ▲스토리가 있는 수중무용 공연 콘텐츠 제작 ▲지역 제과점 로고 개발 및 간판 제작 등 37개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8년간 214개의 기업, 339명의 예술인이 함께해온 사업으로 참여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기관이 예술인과 협력하여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과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누리집(bawsc.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1-745-7239/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