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특화기능 설정
읽기기능
안내선
마스크
글자돋보기
영역표시기능
전체 영역
선택 영역
흑백전환

보도자료

부산문화재단,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국내·외로 본격 가동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4.06.21
○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지난 4월 시작한 2024년도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공모의 대부분이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은 예술가들이 일정 기간 동안 창작 공간에 거주하며 예술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유형은 일반형, 기획형으로 구분하였으며 기획형은 개인 파견형, 그룹 지원형으로 나누어 총 10명의 개인 또는 단체가 지원을 받는다.

○ 일반형은 부산 내 레지던시 시설 및 창작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오픈스페이스배(중구), 아트인네이처(금정구) 2개 단체가 선정되어 각 3천만원씩 지원된다.

○ 오픈스페이스 배는 중구 동광동 원도심 일대에 공간을 두고 있다. 활동 중심의 개방형 레지던시를 목표로 <저스트 위브>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개방성’이라는 형식과 의미를 바탕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간다.

○ 아트인네이처는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에 위치한 오픈아츠스페이스 머지 공간에서 활동하며 <변이사회의 이면>이라는 주제로 현대무용과 실험음악, 실험영상 등을 결합한 다원예술 레지던시를 수행한다.

○ 기획형 중 개인파견형은 부산문화재단과 해외 레지던시 기관이 협약하여 총 4개국 (대만, 영국, 독일, 일본)에 파견 예술가 총 6명 중 4명을 확정하였고 대만과 일본 2개국에 파견할 예술가 2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 영국 스코틀랜드 Cove Park는 에든버러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레지던시로 2000년도 출범 이후 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다녀갔으며 환경과 자연을 배경으로 작업하기에 최적화되어있다.

○ 독일 베를린 SomoS INT. Artist Residency는 201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리적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해외작가와의 토론과 워크숍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며 시각예술 중심의 레지던시이다.

○ 대만 타이페이 Treasure Hill Artist Village는 타이페이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레지던시이며 80년대 도시계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란민들의 불법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예술가의 레지던시와 마을 주민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 일본 후쿠오카 Tanushimaru Institute for Art Research는 후쿠오카에서 1시간 거리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레지던시이며 현지 일본 작가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다. 거대한 창고형 공동작업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며 설치작가에게 최적화 된 레지던시라 할 수 있다.

○ 영국에는 설치작가 조은필, 독일에는 설치작가 양나영이 파견된다. 대만과 일본에는 홍티아트센터 12기 입주작가 김시흔과 정찬일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하여 12월까지 각자 해외 레지던시에 파견되어 현지 레지던시의 과정을 이수한다.

○ 또한 올해 새로운 시도의 기획형 레지던시 사업인 ‘아시아의 문을 열다.’ 프로젝트팀 선발에는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예술가와 단체의 치열한 경쟁 끝에 총 4개 개인 또는 단체((사)한국연극협회 부산, 공민지 외 5명, 아시아 예술협회, 실험실C)이 선정되어 최소 2주부터 최대 1달까지 아시아권 해외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돌아온다.

○ 독일에 파견되는 양나영 작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해외 예술가들과 네트워크를 맺어 작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부산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홍티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되었던 레지던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과 행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6일 수요일 오후2시 F1963 석천홀에서는 홍티아트센터 네트워크 포럼을 앞두고 있다. 미술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 홍경한의 기조 강연 ‘레지던시의 현재와 미래’로 문을 열며 <섹션1>에서는 창작공간으로서의 레지던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성연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최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이 <섹션2>에서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레지던시에 대하여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장 허장수,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장 나유미,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 과장 허유진이 발표한다.

○ 자세한 행사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국내·외로 본격 가동
○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지난 4월 시작한 2024년도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공모의 대부분이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은 예술가들이 일정 기간 동안 창작 공간에 거주하며 예술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유형은 일반형, 기획형으로 구분하였으며 기획형은 개인 파견형, 그룹 지원형으로 나누어 총 10명의 개인 또는 단체가 지원을 받는다.

○ 일반형은 부산 내 레지던시 시설 및 창작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오픈스페이스배(중구), 아트인네이처(금정구) 2개 단체가 선정되어 각 3천만원씩 지원된다.

○ 오픈스페이스 배는 중구 동광동 원도심 일대에 공간을 두고 있다. 활동 중심의 개방형 레지던시를 목표로 <저스트 위브>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개방성’이라는 형식과 의미를 바탕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간다.

○ 아트인네이처는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에 위치한 오픈아츠스페이스 머지 공간에서 활동하며 <변이사회의 이면>이라는 주제로 현대무용과 실험음악, 실험영상 등을 결합한 다원예술 레지던시를 수행한다.

○ 기획형 중 개인파견형은 부산문화재단과 해외 레지던시 기관이 협약하여 총 4개국 (대만, 영국, 독일, 일본)에 파견 예술가 총 6명 중 4명을 확정하였고 대만과 일본 2개국에 파견할 예술가 2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 영국 스코틀랜드 Cove Park는 에든버러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레지던시로 2000년도 출범 이후 3,0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다녀갔으며 환경과 자연을 배경으로 작업하기에 최적화되어있다.

○ 독일 베를린 SomoS INT. Artist Residency는 201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하여 지리적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해외작가와의 토론과 워크숍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며 시각예술 중심의 레지던시이다.

○ 대만 타이페이 Treasure Hill Artist Village는 타이페이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레지던시이며 80년대 도시계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란민들의 불법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예술가의 레지던시와 마을 주민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 일본 후쿠오카 Tanushimaru Institute for Art Research는 후쿠오카에서 1시간 거리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레지던시이며 현지 일본 작가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다. 거대한 창고형 공동작업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며 설치작가에게 최적화 된 레지던시라 할 수 있다.

○ 영국에는 설치작가 조은필, 독일에는 설치작가 양나영이 파견된다. 대만과 일본에는 홍티아트센터 12기 입주작가 김시흔과 정찬일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하여 12월까지 각자 해외 레지던시에 파견되어 현지 레지던시의 과정을 이수한다.

○ 또한 올해 새로운 시도의 기획형 레지던시 사업인 ‘아시아의 문을 열다.’ 프로젝트팀 선발에는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예술가와 단체의 치열한 경쟁 끝에 총 4개 개인 또는 단체((사)한국연극협회 부산, 공민지 외 5명, 아시아 예술협회, 실험실C)이 선정되어 최소 2주부터 최대 1달까지 아시아권 해외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돌아온다.

○ 독일에 파견되는 양나영 작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해외 예술가들과 네트워크를 맺어 작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부산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홍티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위축되었던 레지던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과 행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6일 수요일 오후2시 F1963 석천홀에서는 홍티아트센터 네트워크 포럼을 앞두고 있다. 미술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 홍경한의 기조 강연 ‘레지던시의 현재와 미래’로 문을 열며 <섹션1>에서는 창작공간으로서의 레지던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성연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최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이 <섹션2>에서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레지던시에 대하여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팀장 허장수,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장 나유미,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 과장 허유진이 발표한다.

○ 자세한 행사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