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시각 예술분야 집중 지원 사업인 <올해의 포커스온(시각예술)>의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의 포커스온(시각예술)>은 부산의 시각예술분야 확산을 위해 2년간 지원하는 다년지원사업으로, 1차년도(2025년~2026년 진행) 사업 3건, 2차년도(2024년~2025년 진행) 사업 2건, 총 5건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었다.
○ <올해의 포커스온(시각예술)> 사업은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예술확산지원에 해당하는 집중 지원 사업이다. 기존 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이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의 포커스온(시각예술)>은 시각예술의 홍보, 마케팅, 유통 및 확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지역 작가의 시각예술 성과를 아카이빙하고 브랜딩 작업을 통해 지역 작가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4년에 신설되었다.
○ 2년간 다년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게 되며 작가, 총괄기획자, 아키비스트, 연구자, 행정가 등으로 구성된 시각예술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한다. 1차년도엔 작가 인터뷰, 작품 실물조사, 비평 등 작가의 작업 세계를 정리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1차년도 사업으로 ▲김은주 ▲심점환 ▲정철교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부산을 연고로 두고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작가들로 각 프로젝트팀은 작가의 흩어진 작업세계를 모아 정리하고 작가 브랜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 2차년도는 1차년도에 수집,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책자, 홈페이지, 영상 등 콘텐츠 제작과 배포, 작가 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 등 사업을 확산하는 내용을 지원하게 된다.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감민경 ▲송성진 작가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작가의 프로젝트팀은 지난해 추진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작가의 프로필 도록 제작 및 배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작가 토크 프로그램 진행 등 확산 활동을 진행하며 부산지역 시각예술 작가의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
○ 오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시각예술분야 올해의 포커스온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시각예술 작가들을 더욱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문화예술의 자산과 성과가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유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창작지원2팀 051-745-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