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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바다로 잇는 문화다양성, 부산에서 펼쳐진다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04.15

○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추진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바다를 연결의 통로로 재해석하고, 부산·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장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비교문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 ▲아시아 문화교류 심포지엄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 비교문화 전시는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성1918에서 개최되며, 한국 목욕탕과 일본 목욕탕(센토)·온천 문화를 비교해 치유와 휴식,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사진과 구술, 현지 기록을 통해 양국의 공통 정서와 차이를 보여준다. 전시 연계 포럼에는 이인혜(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 샘 홀든·사몬지 마사야(일본 센토토마치 활동가), 목지수(집앞목욕탕 편집장)가 참여해 한일 목욕문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아시아 문화교류 심포지엄은 4월 24일 부산박물관에서 열리며, 조선통신사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 교류의 의미를 조망한다. 민정희(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도도로키 히로시(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 교수), 이훈(한림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요코야마 쿄코(도야마고등전문학교 준교수)가 발제하고, 정은주(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현종(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 장순순(전북대 사학과 강사), 심민정(부경대 해양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 토론에 참여한다.

○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은 아스티호텔(4월 25일)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26일)에서 진행되며, 부산·일본·대만 기획자들이 참여한다. 창파(부산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센터장), 나카지마 카즈히코(일본 시즈오카 그라운드 미시마 사무국장), 캐서린 리·장위한(대만 타이베이문화재단 디렉터)과 조혜수(부산 독립기획자), 히비노 민용(일본 요코하마미술관 큐레이터), 미야모토 하츠네(일본 후쿠오카 ART BASE 88 기획자), 우메이시(대만 가오슝 PIER-2 아트레지던시 팀장)가 발제하고, 박지현(독립기획자)과 정청비(부산 파도씨네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사례 공유와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모색한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역사적 계기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이 지닌 개방성과 교류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문화다양성 가치확산 프로젝트 1회차 <사이를 여는 바다>를 통해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다로 잇는 문화다양성, 부산에서 펼쳐진다

○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추진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바다를 연결의 통로로 재해석하고, 부산·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장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비교문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 ▲아시아 문화교류 심포지엄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 비교문화 전시는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성1918에서 개최되며, 한국 목욕탕과 일본 목욕탕(센토)·온천 문화를 비교해 치유와 휴식,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사진과 구술, 현지 기록을 통해 양국의 공통 정서와 차이를 보여준다. 전시 연계 포럼에는 이인혜(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 샘 홀든·사몬지 마사야(일본 센토토마치 활동가), 목지수(집앞목욕탕 편집장)가 참여해 한일 목욕문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아시아 문화교류 심포지엄은 4월 24일 부산박물관에서 열리며, 조선통신사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 교류의 의미를 조망한다. 민정희(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도도로키 히로시(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 교수), 이훈(한림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요코야마 쿄코(도야마고등전문학교 준교수)가 발제하고, 정은주(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현종(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 장순순(전북대 사학과 강사), 심민정(부경대 해양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 토론에 참여한다.

○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은 아스티호텔(4월 25일)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26일)에서 진행되며, 부산·일본·대만 기획자들이 참여한다. 창파(부산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센터장), 나카지마 카즈히코(일본 시즈오카 그라운드 미시마 사무국장), 캐서린 리·장위한(대만 타이베이문화재단 디렉터)과 조혜수(부산 독립기획자), 히비노 민용(일본 요코하마미술관 큐레이터), 미야모토 하츠네(일본 후쿠오카 ART BASE 88 기획자), 우메이시(대만 가오슝 PIER-2 아트레지던시 팀장)가 발제하고, 박지현(독립기획자)과 정청비(부산 파도씨네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사례 공유와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모색한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역사적 계기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이 지닌 개방성과 교류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문화다양성 가치확산 프로젝트 1회차 <사이를 여는 바다>를 통해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