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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항 150주년 부산 ‘책의 항구’로 … 부산바다도서관 6월 13일 민락수변공원에 입항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06.01

○ 부산문화재단(대표: 오재환)은 오는 6월 13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주말마다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0년 전 세계를 향해 바닷길을 열었던 부산이, 이제 전 세계의 지식과 이야기가 모이는 거대한 ‘문화의 항구’로 변신한다.

○ 올해 부산바다도서관의 핵심 콘셉트는 ‘입항–정박–출항’이다. 과거 부산항을 통해 새로운 문명이 들어왔듯, 오늘날에는 ‘책’이라는 세계가 시민의 일상으로 유입되고(입항), 깊이 있는 사유와 휴식으로 축적되며(정박), 다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출항)하는 과정을 독서 여정으로 기획했다.

○ 리딩존에서는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담은 ‘개방과 포용’ 특별 큐레이션(약 3,000권)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만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기 없이 독서에 집중하는 ‘스위치OFF 리딩파티ON’, 작가와 삶의 궤적을 나누는 ‘북.톡.시(Book.Talk.City)’, 실험적 출판물을 조명하는 아트북 전시 등을 마련했다. 또한 수영구와 연계해 심야의 낭만을 더하는 ‘밀락수변 바다영화관’ 등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저녁 독서’ 경험을 확장한다.

○ 특히 올해는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6팀의 시민 홍보대사가 함께한다. 25만 구독자의 허휘수 작가, 40년간 신문을 배달하며 7만여 권의 책을 모은 오광봉 어르신(83세), 유아 박승희(1세) 가족, 지역 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 독서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힘써온 이다정 전직 미술교사, 인기 반려견 ‘깔롱이’까지. 이들은 각자의 이야기로 지역 독서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는다.

○ 책이 만든 물결은 행사장 밖으로도 퍼져나간다. 지역 서점과 공공도서관, 북카페 등 110여개 로컬 자원이 연대하는 ‘B-북스팟’은 행사의 생명력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 현장 부스 참여뿐 아니라 각 공간의 고유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부산 곳곳에서 이어지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경험을 촘촘하게 연결한다.

○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여권형 회원제(회원명: 비블린)는 부산바다도서관 참여를 ‘여행’처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 참여, 도서 대출 및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단계별 굿즈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휴 ‘B-북스팟’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B-북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올해는 부산이 개항 150주년을 맞고 전 세계 도서관인이 모이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를 개최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부산바다도서관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독서 문화를 더 깊이 스며들게 하고, 누구나 책으로 연결되는 해양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 개막식은 6월 13일(토) 오후 3시경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LED 입항 퍼포먼스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부산바다도서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바다도서관 홈페이지(https://bb.bscf.or.kr/b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항 150주년 부산 ‘책의 항구’로 … 부산바다도서관 6월 13일 민락수변공원에 입항

○ 부산문화재단(대표: 오재환)은 오는 6월 13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주말마다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0년 전 세계를 향해 바닷길을 열었던 부산이, 이제 전 세계의 지식과 이야기가 모이는 거대한 ‘문화의 항구’로 변신한다.

○ 올해 부산바다도서관의 핵심 콘셉트는 ‘입항–정박–출항’이다. 과거 부산항을 통해 새로운 문명이 들어왔듯, 오늘날에는 ‘책’이라는 세계가 시민의 일상으로 유입되고(입항), 깊이 있는 사유와 휴식으로 축적되며(정박), 다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출항)하는 과정을 독서 여정으로 기획했다.

○ 리딩존에서는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담은 ‘개방과 포용’ 특별 큐레이션(약 3,000권)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만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기 없이 독서에 집중하는 ‘스위치OFF 리딩파티ON’, 작가와 삶의 궤적을 나누는 ‘북.톡.시(Book.Talk.City)’, 실험적 출판물을 조명하는 아트북 전시 등을 마련했다. 또한 수영구와 연계해 심야의 낭만을 더하는 ‘밀락수변 바다영화관’ 등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저녁 독서’ 경험을 확장한다.

○ 특히 올해는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6팀의 시민 홍보대사가 함께한다. 25만 구독자의 허휘수 작가, 40년간 신문을 배달하며 7만여 권의 책을 모은 오광봉 어르신(83세), 유아 박승희(1세) 가족, 지역 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 독서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힘써온 이다정 전직 미술교사, 인기 반려견 ‘깔롱이’까지. 이들은 각자의 이야기로 지역 독서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는다.

○ 책이 만든 물결은 행사장 밖으로도 퍼져나간다. 지역 서점과 공공도서관, 북카페 등 110여개 로컬 자원이 연대하는 ‘B-북스팟’은 행사의 생명력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 현장 부스 참여뿐 아니라 각 공간의 고유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부산 곳곳에서 이어지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경험을 촘촘하게 연결한다.

○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여권형 회원제(회원명: 비블린)는 부산바다도서관 참여를 ‘여행’처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 참여, 도서 대출 및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단계별 굿즈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휴 ‘B-북스팟’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B-북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올해는 부산이 개항 150주년을 맞고 전 세계 도서관인이 모이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를 개최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부산바다도서관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독서 문화를 더 깊이 스며들게 하고, 누구나 책으로 연결되는 해양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 개막식은 6월 13일(토) 오후 3시경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LED 입항 퍼포먼스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부산바다도서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바다도서관 홈페이지(https://bb.bscf.or.kr/b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