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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세계 마켓 네트워크 결집 ‧ 실질적 유통성과 모색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09.23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이 주관하는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BPAM)이 실질적 유통 성과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공연예술 이슈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 주요 축제·공연장·마켓의 델리게이트들이 부산을 찾아 BPAM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 유통 성과 증대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강화

올해 BPAM은 공연뿐 아니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보강해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 성과를 도모했다.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부스, 1:1 미팅, 피칭 모두 지난해 대비 참여 규모를 늘렸다. 부스는 운영 기간을 4일로 연장하여, 상시적인 유통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1:1 미팅에는 엄선된 약 40여 명의 델리게이트와 예술인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피칭 역시 운영 기간을 2일로 늘리고 델리게이트 8팀, 아티스트 32팀이 참여해, 한국은 물론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인과 델리게이트가 유통을 위한 발표를 이어간다.

■ 세미나 프로그램 – 공연예술의 전망부터 지역 당면 과제까지

BPAM의 세미나 프로그램인 넥스트 토크는 10월 2일과 5일 오전 10시, 민석소극장에서 열린다.

10월 2일 넥스트 토크는 '공연예술 유통의 패러다임 전환 – 새로운 협력과 그 가능성'을 주제로 한다. 완성된 작품의 순회공연이 유통의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작품의 개념이 확대되며 공동제작, 레지던시, IP 차원의 유통 등으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현재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홍콩아트페스티벌 플로라 유 총괄디렉터, 스페인 메르세 거리예술축제 조르디 두란 롤도스 예술감독, 독일 뒤셀도르프 시립극장 산드라 퀴퍼 예술감독, 캐나다 샹브르느와르 세드릭 부샤르 감독, 요코하마국제공연예술마켓(YPAM) 토모유키 아라이 선임 프로그램 담당관 등 5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김형준 BPAM 예술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10월 5일 넥스트 토크는 지역 이슈를 조망한다. '캠퍼스를 넘어, 커뮤니티 속으로 –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잇는 다리'를 주제로, 부산지역 내 예술관련 학과 폐과 등 부산의 예술대학들이 당면한 위기와 새로운 과제, 공연예술 생태계와 지역사회를 잇는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한 해법을 제안한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윌프리드 술리 교수와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 천야핑 교수가 예술대학의 당면 과제와 역할을, 시카고대학 공연장 유시카고 아츠의 제시카 머슬화이트 총괄디렉터와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 공연장인 칼 폴리 아츠의 몰리 클라크 디렉터가 대학 공연장의 변화하는 역할을 이야기한다. 김원명 경성대 음악학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10월 6일에는 〈BPAM아카데미:커넥트〉가 오후 2시 동서대 북까페 라운지에서 열린다. 동아프리카 지역 페스티벌 파이잘 키웨와 예술감독과 캐나다 페스티벌FAR 레아 필리프 디렉터가 각자의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독립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브랜든 오코넬, 린 푸가 참여해 해외 공연예술 유통 현장에서 독립 프로듀서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 마켓·공연장·신흥 축제까지, 다양해진 해외 델리게이트

올해 비팜의 델리게이트 라인업도 다양하다. 해외 유명 공연예술마켓 관계자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의 토니 랑케스터 CEO, 호주 아들레이드 프린지 엘라 휘스만 관객부문 총괄대표, 미국 웨스턴아츠얼라이언스의 조슈아 하임 대표, 홍콩아트페스티벌 플로라 유 대표, YPAM의 토모유키 아라이 선임행정관, 루마니아 시비우국제연극제의 댄 바르사 프로그래머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공연장 관계자들로는 뒤셀도르프 시립극장 예술감독인 산드라 퀴퍼, 도쿄 시립극장 도쿄가을축제 토시키 오카다 예술감독, 폴란드 KTO 시립극장 예지 존 감독, 국립 타이중극장 보니 황 프로그래머, 국립 가오슝극장 제시카 양 코디네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동아프리카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바임바 축제의 파이잘 키웨와 예술감독, 브라질 파벨라 사운즈 페스티벌의 기예르메 타바레스 다 코스타 디렉터, 캐나다 서머웍스의 마이클 칼드웰 디렉터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가나 지역의 공연예술관계자들도 비팜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동서대학교 컨벤션홀과 민석소극장에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참가 신청은 마감되었다. 〈BPAM아카데미:커넥트〉는 10월 6일 동서대 북카페 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누리집(www.bpam.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세계 마켓 네트워크 결집 ‧ 실질적 유통성과 모색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이 주관하는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BPAM)이 실질적 유통 성과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공연예술 이슈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 주요 축제·공연장·마켓의 델리게이트들이 부산을 찾아 BPAM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 유통 성과 증대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강화

올해 BPAM은 공연뿐 아니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보강해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 성과를 도모했다.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부스, 1:1 미팅, 피칭 모두 지난해 대비 참여 규모를 늘렸다. 부스는 운영 기간을 4일로 연장하여, 상시적인 유통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1:1 미팅에는 엄선된 약 40여 명의 델리게이트와 예술인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피칭 역시 운영 기간을 2일로 늘리고 델리게이트 8팀, 아티스트 32팀이 참여해, 한국은 물론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인과 델리게이트가 유통을 위한 발표를 이어간다.

■ 세미나 프로그램 – 공연예술의 전망부터 지역 당면 과제까지

BPAM의 세미나 프로그램인 넥스트 토크는 10월 2일과 5일 오전 10시, 민석소극장에서 열린다.

10월 2일 넥스트 토크는 '공연예술 유통의 패러다임 전환 – 새로운 협력과 그 가능성'을 주제로 한다. 완성된 작품의 순회공연이 유통의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작품의 개념이 확대되며 공동제작, 레지던시, IP 차원의 유통 등으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현재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홍콩아트페스티벌 플로라 유 총괄디렉터, 스페인 메르세 거리예술축제 조르디 두란 롤도스 예술감독, 독일 뒤셀도르프 시립극장 산드라 퀴퍼 예술감독, 캐나다 샹브르느와르 세드릭 부샤르 감독, 요코하마국제공연예술마켓(YPAM) 토모유키 아라이 선임 프로그램 담당관 등 5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김형준 BPAM 예술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10월 5일 넥스트 토크는 지역 이슈를 조망한다. '캠퍼스를 넘어, 커뮤니티 속으로 –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잇는 다리'를 주제로, 부산지역 내 예술관련 학과 폐과 등 부산의 예술대학들이 당면한 위기와 새로운 과제, 공연예술 생태계와 지역사회를 잇는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한 해법을 제안한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윌프리드 술리 교수와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 천야핑 교수가 예술대학의 당면 과제와 역할을, 시카고대학 공연장 유시카고 아츠의 제시카 머슬화이트 총괄디렉터와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 공연장인 칼 폴리 아츠의 몰리 클라크 디렉터가 대학 공연장의 변화하는 역할을 이야기한다. 김원명 경성대 음악학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10월 6일에는 〈BPAM아카데미:커넥트〉가 오후 2시 동서대 북까페 라운지에서 열린다. 동아프리카 지역 페스티벌 파이잘 키웨와 예술감독과 캐나다 페스티벌FAR 레아 필리프 디렉터가 각자의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독립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브랜든 오코넬, 린 푸가 참여해 해외 공연예술 유통 현장에서 독립 프로듀서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 마켓·공연장·신흥 축제까지, 다양해진 해외 델리게이트

올해 비팜의 델리게이트 라인업도 다양하다. 해외 유명 공연예술마켓 관계자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의 토니 랑케스터 CEO, 호주 아들레이드 프린지 엘라 휘스만 관객부문 총괄대표, 미국 웨스턴아츠얼라이언스의 조슈아 하임 대표, 홍콩아트페스티벌 플로라 유 대표, YPAM의 토모유키 아라이 선임행정관, 루마니아 시비우국제연극제의 댄 바르사 프로그래머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공연장 관계자들로는 뒤셀도르프 시립극장 예술감독인 산드라 퀴퍼, 도쿄 시립극장 도쿄가을축제 토시키 오카다 예술감독, 폴란드 KTO 시립극장 예지 존 감독, 국립 타이중극장 보니 황 프로그래머, 국립 가오슝극장 제시카 양 코디네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동아프리카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바임바 축제의 파이잘 키웨와 예술감독, 브라질 파벨라 사운즈 페스티벌의 기예르메 타바레스 다 코스타 디렉터, 캐나다 서머웍스의 마이클 칼드웰 디렉터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가나 지역의 공연예술관계자들도 비팜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동서대학교 컨벤션홀과 민석소극장에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참가 신청은 마감되었다. 〈BPAM아카데미:커넥트〉는 10월 6일 동서대 북카페 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누리집(www.bpam.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연 티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