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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예술인, 타이베이‧시즈오카 작가와 공동작품 선보인다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09.30

◯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은 ‘2026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레지던시 활성화 기획공모’를 통해 추진한 국제교류 성과를 타이베이현대미술관 공동기획전시와 시즈오카 한·일 공동창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 올해 처음 추진한 ‘기획공모’는 기존 레지던시 지원에서 나아가 재단이 해외 문화예술기관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예술인과 현지 예술인의 교류·연구·공동창작·발표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해외 체류와 작품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창작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 먼저 ‘내일이 잊혀질 때(當未來不再被紀念·When Tomorrow Is Forgotten)’ 전시가 10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타이베이현대미술관 1층 MoCA STUDIO에서 열린다. 김정훈과 황이쉬안(HUANG Yi-Hsuan)이 공동 큐레이팅하며, 부산의 김덕희·손혜민·정현준, 대만의 추웨이샹(CHIU Wei-Hsiang)·궈위핑(KUO Yu-Ping)·정완첸(Wan-Chien CHENG)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과 대만의 초고령사회를 배경으로 ​삶과 돌봄, 기억, 노년과 가족, 이주 등의 주제를 다룬다.

◯ 일본 시즈오카에서는 부산 공연예술단체와 스트레인지 시드 시즈오카(Strange Seed Shizuoka)​가 공동 창제작한 야외 거리극 ‘걸어가다(Walking on)’​를 10월 11일 오후 1시, 시즈오카시 오키츠페어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과 연계해 선보인다. 조선통신사의 평화와 문화교류 정신을 ‘미래에서 온 사절단’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국의 허석민(따뜻한 사람)과 일본의 하마요시 세이타로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4월 참여 예술인을 선정하고, 타이베이에서는 6월 현지 리서치와 작품구상을, 시즈오카에서는 9월 한·일 예술인 공동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획·연구부터 창제작·현지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국제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 부산문화재단 송성준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추진한 기획공모는 부산 예술인이 해외 예술가들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타이베이와 시즈오카에서 축적한 협업 경험이 참여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부산의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예술인, 타이베이‧시즈오카 작가와 공동작품 선보인다

◯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은 ‘2026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레지던시 활성화 기획공모’를 통해 추진한 국제교류 성과를 타이베이현대미술관 공동기획전시와 시즈오카 한·일 공동창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 올해 처음 추진한 ‘기획공모’는 기존 레지던시 지원에서 나아가 재단이 해외 문화예술기관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예술인과 현지 예술인의 교류·연구·공동창작·발표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해외 체류와 작품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창작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 먼저 ‘내일이 잊혀질 때(當未來不再被紀念·When Tomorrow Is Forgotten)’ 전시가 10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타이베이현대미술관 1층 MoCA STUDIO에서 열린다. 김정훈과 황이쉬안(HUANG Yi-Hsuan)이 공동 큐레이팅하며, 부산의 김덕희·손혜민·정현준, 대만의 추웨이샹(CHIU Wei-Hsiang)·궈위핑(KUO Yu-Ping)·정완첸(Wan-Chien CHENG)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과 대만의 초고령사회를 배경으로 ​삶과 돌봄, 기억, 노년과 가족, 이주 등의 주제를 다룬다.

◯ 일본 시즈오카에서는 부산 공연예술단체와 스트레인지 시드 시즈오카(Strange Seed Shizuoka)​가 공동 창제작한 야외 거리극 ‘걸어가다(Walking on)’​를 10월 11일 오후 1시, 시즈오카시 오키츠페어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과 연계해 선보인다. 조선통신사의 평화와 문화교류 정신을 ‘미래에서 온 사절단’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국의 허석민(따뜻한 사람)과 일본의 하마요시 세이타로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4월 참여 예술인을 선정하고, 타이베이에서는 6월 현지 리서치와 작품구상을, 시즈오카에서는 9월 한·일 예술인 공동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획·연구부터 창제작·현지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국제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 부산문화재단 송성준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추진한 기획공모는 부산 예술인이 해외 예술가들과 새로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타이베이와 시즈오카에서 축적한 협업 경험이 참여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부산의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