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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빈집에 예술가가 들어오자, 이웃 주민들이 사진작가가 됐다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6.10.08

◯ (재)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은 10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내 4개의 전시공간에서 사진전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을 개최한다. 전시는 중구문화원 복병산작은미술관, 최민식갤러리, 명지 포레스트 3002, 센텀 콘텐츠 코리아랩)에서 진행된다.

◯ 이번 전시는 아미동 비석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돌아다니며 발견하고 촬영한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마을 생전 처음으로 사진 작품을 만들어낸 주민들에게 전시를 해본 작가가 되는 경험을 안겨주겠다는 강성규 작가의 약속이 전시 기획의 출발점이었다.

◯ 강성규 작가는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교육 프로그램인 “비사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강성규 작가의 주도 하에 비사클럽(비석마을사진클럽)의 일원이 되어 직접 휴대전화로 아미동 곳곳을 촬영한 사진을 통해 오랫동안 살아 온 동네를 새롭게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 강성규 작가는 사진, 영상, 실크스크린 등을 매체로 활용하는 작가이다. 작년에는 부산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Technicolor Busan〉을 출간한 바 있다. 올해 3월 부산문화재단의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아미점>에 입주해 창작활동과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은 부산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프로그램에는 작가의 창작공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참여했다. 대부분 70대 이상으로 최고령 참여자는 87세이며, 사진을 찍는 일을 처음으로 경험해 본 이들도 다수였다. 강성규 작가가 입주당시 이웃집을 직접 찾아 이삿떡을 나누며 맺은 인연이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졌다.

◯ 주민들은 프로그램 일정도 직접 상의하고 조율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진을 찍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면서 익숙했던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도 쌓았다. 지난 6일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에서는 참여 주민과 강사들이 사진을 매개로 서로 배우고 교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눴다.

◯ 강성규 작가는 “우리가 70세 이상의 어른들을 보면 나이든 감각이 무뎌진 어르신으로만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 연령대의 어르신들도 감각이 살아 있습니다. 이번에 정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셔서 놀랐다”며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높았음을 강조했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고령의 노인들 역시 다양한 창작 활동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 가능함을 문화 정책이나 사업 구상에 적극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 송성준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다. 시민들은 예술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관점을 갖게 되고, 예술인은 지역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동력을 얻는 선순환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예술이 상생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당 작품들은 추후 임영매 문화학박사와 송혜영 건축역사학자·공학박사의 글과 함께 도록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4개 전시 공간의 전시 방식과 운영 요일·시간은 상이하며,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다.

◯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빈집호라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을 사하구, 서구, 동구, 부신진구 4개 지역구에서 1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입주예술가는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빈집에 예술가가 들어오자, 이웃 주민들이 사진작가가 됐다

◯ (재)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송성준)은 10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내 4개의 전시공간에서 사진전 《새삼스럽게 마주하다, 아미동》을 개최한다. 전시는 중구문화원 복병산작은미술관, 최민식갤러리, 명지 포레스트 3002, 센텀 콘텐츠 코리아랩)에서 진행된다.

◯ 이번 전시는 아미동 비석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돌아다니며 발견하고 촬영한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마을 생전 처음으로 사진 작품을 만들어낸 주민들에게 전시를 해본 작가가 되는 경험을 안겨주겠다는 강성규 작가의 약속이 전시 기획의 출발점이었다.

◯ 강성규 작가는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교육 프로그램인 “비사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강성규 작가의 주도 하에 비사클럽(비석마을사진클럽)의 일원이 되어 직접 휴대전화로 아미동 곳곳을 촬영한 사진을 통해 오랫동안 살아 온 동네를 새롭게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 강성규 작가는 사진, 영상, 실크스크린 등을 매체로 활용하는 작가이다. 작년에는 부산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Technicolor Busan〉을 출간한 바 있다. 올해 3월 부산문화재단의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아미점>에 입주해 창작활동과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은 부산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프로그램에는 작가의 창작공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참여했다. 대부분 70대 이상으로 최고령 참여자는 87세이며, 사진을 찍는 일을 처음으로 경험해 본 이들도 다수였다. 강성규 작가가 입주당시 이웃집을 직접 찾아 이삿떡을 나누며 맺은 인연이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졌다.

◯ 주민들은 프로그램 일정도 직접 상의하고 조율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진을 찍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면서 익숙했던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도 쌓았다. 지난 6일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에서는 참여 주민과 강사들이 사진을 매개로 서로 배우고 교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눴다.

◯ 강성규 작가는 “우리가 70세 이상의 어른들을 보면 나이든 감각이 무뎌진 어르신으로만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 연령대의 어르신들도 감각이 살아 있습니다. 이번에 정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셔서 놀랐다”며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높았음을 강조했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고령의 노인들 역시 다양한 창작 활동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 가능함을 문화 정책이나 사업 구상에 적극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 송성준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다. 시민들은 예술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관점을 갖게 되고, 예술인은 지역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동력을 얻는 선순환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예술이 상생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해당 작품들은 추후 임영매 문화학박사와 송혜영 건축역사학자·공학박사의 글과 함께 도록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4개 전시 공간의 전시 방식과 운영 요일·시간은 상이하며,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다.

◯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빈집호라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을 사하구, 서구, 동구, 부신진구 4개 지역구에서 1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입주예술가는 15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