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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span style="font-size: 24px">“공간을 중심으로 취향을 공유합니다.”<br /> - 부산문화재단,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 개최 -</span></strong></span><br />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br /> <span style="font-size: 14px">○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 이하 재단)은 10월 25일(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회 2021년도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기획 프로그램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 이번 행사는 자연스럽게 취미를 공유하고 낯선 이들과 경험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살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설가 오성은 작가를 호스트로 ‘전창식-나는 노래하는 경찰입니다‘, ’이현승-기차를 향한 무한사랑, 기차모형 수집가‘, ’김후철-폐기물로 쌓아올린 꿈, 정크아트 로봇‘ 이라는 주제로 한성살롱을 만들어 나간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 10월 25일(월) 오후3시에는 사람을 지키는 경찰과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트롯 가수의 삶을 살아가는 노래하는 경찰, 괴정지구대장 전창식 씨의 ‘나는 노래하는 경찰입니다’ 로 한성살롱의 문을 연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 11월 29일(월) 오후 3시에는 운명처럼 이끌린 기차 모형 수집을 시작으로 4천여 개가 넘는 기차로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간 이현승 씨의 ‘기차를 향한 무한 사랑, 기차모형 수집가’ 이야기를 들어본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 12월 6일(월) 오후 3시에는 폐기물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미술작품-정크아트(Junk Art)로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로봇을 만드는 김후철 씨의 ‘폐기물로 쌓아올린 꿈, 정크아트 로봇’ 으로 막을 내린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각 살롱과 함께 트롯공연, 기차모형과 정크아트 로봇 전시도 더불어 진행된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활문화와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같은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프로그램은 부산문화재단 유튜브 ‘컬쳐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및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화문의 051-257-8035</span><br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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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홍티아트센터, 대만 가오슝과 첫 국제 레지던시 교류</span><br /> - 지난 6월, 작가간 레지던시 교류 위해 보얼예술특구 Pier-2와 MOU 체결<br /> - 시각예술 중심의 서부산권 문화진흥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에 기여</strong><br /> <br /> <br /> <p style="text-align: left">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홍티아트센터에서 7월 중순부터 대만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의 Pier-2 아트센터와의 첫 국제 교환 레지던시 교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 ◯ 이번 교류사업에 참가하는 예술인은 홍티아트센터에 입주한 김원진 작가와 후이린 청(HUI-LIN CHUANG) 대만 작가다. 김원진 작가의 경우 헌책, 석고 등의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기억을 소재로 한 창작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후이린 청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3D 입체와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각예술인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 파견되는 두 작가는 각각 양 기관의 입주 공간에서 전시 및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부산문화재단은 이번 작가 교류를 위해 지난 6월에 대만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처음 부산과 교류하는 Pier-2 아트센터는 폐공장을 활용하여 만든 가오슝의 대표 관광지인 보얼예술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만 활동 작가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예술인들이 모여 레지던시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 문화재단 유종목 대표이사는 “홍티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서부산권의 문화진흥과 지역 시각예술인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창작공간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 ◯ 한편, 다대포 무지개공단에 위치한 홍티아트센터는 입주예술가 레지던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창작공간으로 일본(Bank art 1929, 큐슈예문관), 영국(발틱현대미술관), 프랑스(낭트 파라다이스 갤러리) 등 국제적인 레지던시 공간과의 교류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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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지역 예술가들의 아시아 주요 국제예술 무대 진출을 추진하며 부산 예술(B-Art)의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아시아 최대 현대미술제,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공식 참가 ○ 재단은 지난 10월, 일본 카가와현 쇼도시마에서 열린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25’에 공식 참가를 확정하고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노만(본명 이은혜)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 노만 작가는 일본 현대예술 플랫폼 Bank ART 1929와 협력해 9월 도쿄에서 열린 사전 워크숍과 한일문화미래컨퍼런스에 참여하여 국제적 감각과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후 세토우치 아시아갤러리에서 선보인 설치작품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빛과 그림자, 반사의 변화로 공간의 경계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 세토우치국제예술제 총괄 디렉터 기타가와 후라무는 “노만의 작품은 자연과 생명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시간과 사회의 단절을 초월한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바다의 복권’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국경을 초월한 뛰어난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 노만 작가는 “해외 전시는 막연히 먼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재단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도와 국제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 큰 영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노만 작가의 작품은 11월 9일까지 일본 카가와현 쇼도시마 세토우치 아시아갤러리에 전시되며, 세토우치국제예술제 2025 공식 홈페이지 (https://setouch i-artfest.jp/ko/)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한일 공연예술 협력, 다이도게 월드컵 실행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재단은 지난 31일, 다이도게 월드컵 실행위원회(위원장 이노마타 히로미쓰)와 한일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다이도게 월드컵 in 시즈오카’는 1992년에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거리예술 축제로, 올해로 32회를 맞았다.‘도시는 하나의 극장’이라는 시즈오카시의 문화 비전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거리예술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재단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후 40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일본 시즈오카시와의 문화교류를 본격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19년부터는 양 도시의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협력을 확대하여,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와 시즈오카 다이도게 월드컵에 거리예술가를 상호 파견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올해는 BPAM(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과 연계해 상호 교류 공연을 진행했다. 다이도게 월드컵 실행위원회의 추천으로 일본 예술가 3팀이 부산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쳤으며, 부산문화재단이 추천한 2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다이도게 월드컵 in 시즈오카 2025’에서 하루 두 차례식 공연을 선보였다. ○ 이번 협약은 예술가 상호 교류와 예산 지원 등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 기획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기관이 다이도게 월드컵 실행위원회와 직접 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로,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연이은 국제 진출은 부산 예술의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이며, 재단은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세계와 만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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