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한 소개 먼저 부탁드려요.
어릴 때부터 그림과 영화를 좋아했고, 러시아 국립영화학교(VGIK)에서 공부한 뒤 한국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어요. 이후 영화 현장에서 느낀 환경 문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면서 부산에 내려와 2011년 작은 동네 공간을 열었고, 카페이지만 공연과 전시가 함께 열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오붓한을 만들어갔어요.
2019년에는 커뮤니티 다이닝 ‘수리수리’로 또따또가에 입주했고, 지금의 오붓한은 음식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소셜 다이닝 공간으로 다시 자리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