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는 얼마나 많은 예술인이 살고 있을까요?
무대 위에서, 골목의 화실에서, 지역과 사람을 잇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언제나 사람에게서 시작되어 지역을 따라 흐르고, 그 흔적을 공간에 남깁니다. 부산에서 예술을 이어가는 수많은 이들도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창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숫자가 이들의 모든 것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한 도시의 예술 생태계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그들이 지금 어디에서, 어떤 조건 속에서, 어떤 생각으로 예술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를 시작으로 이번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24 부산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주요결과
출처: 부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