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 間자를 이어 인간이라 합니다.
문자는 사이의 소통을 풍요롭게 열어 줍니다. 문자와 언어는 인류 문명에 있어 문화다양성의 상징이며, 창조와 진화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부산문화재단 CI는 이를 담고 있습니다. 두개의 ‘ㅅ’은 사람사이, 시민과 예술가, 모든 도시의 관계들을 표징하며 전체의 문자 배열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어깨동무임을 표현하였습니다.
등대는 오른쪽 항로를 표시하는 붉은색과 왼쪽항로를 표시하는 희색의 두 가지 색상이 쓰입니다.
등대는 어둠속에 빛을 밝혀 평화로운 뱃길을 이끌어 줍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의 길을 여는 올곧은 등대가 되겠습니다. 빨간 깃발은 풍어와 만선을 상징합니다.
부산 사람은 빨간색을 상서롭게 여기고 행복과 꿈을 담아 기원합니다.
붉은색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부산사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컬처 플랫폼으로 서, 다양한 문화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함께 어 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비전과 방향 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이끌어감 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블루(Blue) 컬러는 신뢰, 안정, 미래, 그리고 확장성을 상징하는 색이며, 핑크(Pink) 컬러는 젊음. 도전, 에너지, 창조성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부산문화재단에 부산 시민과 예술가와 함께 동행해 온 지난 10년 동안의 성장을 보여주는 나무를 모티브로 하였고,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부산인을 표현하는 붉은색과 초록색을 중점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