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2024 공감그리고 봄 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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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영 작가에게 감각은 곧
                                                             연결이다. 눈, 귀 같은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서로 끝없이 소통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의미다.
                                                             미술관에 걸린 작품을 ‘눈’으로 보고
                                                             있지만, 문득 어떤 소리가 들리거나

                                                             촉감이 닿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그런 이유일 터다.
                                                             이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정만영
                                                             작가가 선택한 방식은 융합이다.
                                                             그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융합을
                                                             구현하고 있을까?










































                                                                       인터뷰 동영상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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