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다희 틈에서 자란 풀을 보면 카메라를 든다. 삭막한 도시에서 열심히 자기 존재를 피우는 사람들과 풀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독립 출판 환경 에세이 『구름의 말』을 썼고, 잡지 『함께 가는 예술인』에서 「토끼띠가 지구를 사랑하는 법」을 연재했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