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2024 공감그리고 여름 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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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술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면서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어 지원

                         사업 유입에 대한 장벽도 낮아지고 있다.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예술활동이 직업인, 예술을 업(業)으로 하는 예술인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
                         개인의 만족이나 지원사업 수혜를 위한 예술활동이 아닌 예술활동을 위한 지원금이 되었으
                         면 하는 바람이다.




                         지원사업 담당자들은


                         공정성, 형평성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예술인께서 지원사업을 통해 활발하고 우수
                         한 예술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고 있다. 그것이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의 보람이
                         며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이다.




























                                                안신영
                             수도권에 있는 지원금 헌터라 불리는 민간단체에서 지원금 업무를 담당했다.
                   수혜만 받다가 지원금을 주는 업무를 하고 싶어 재단에 입사하긴 했는데 7년째 지원금 교부・정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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